보아스사회공헌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 심의위원 위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9 1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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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위원회 위촉식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보건복지부 비영리법인인 보아스(BOAZ)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상태)은 최근 재단 사무실에서 의료비 지원 사업 제2기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제2기 위원은 이태용 심의위원장, 고하승 시민일보 주필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2년 임기인 심의위원들은 10월1일부터 오는 2023년 9월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 위원들은 재단의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한 사업목적의 적절성, 사업내용과 방향의 적절성, 사업비 책정의 합리성 등을 위해 사업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하고 운영사업의 점검, 자문 역할을 맡는다.
 

또한 재단의 지원 대상범위(중위소득 100% 이하)가 아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의 경우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상태 이사장은 “재단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재단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태용 위원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 취약계층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아스 사회공헌재단은 보건복지부 허가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으로 사랑과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을 회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 재단은 생활의 어려움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이웃을 선별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진로 교육 등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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