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노인복지관, 말복 맞이 추어탕 나눔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2 14: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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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노인복지관은 최근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와 지역내 노인을 대상으로 ‘말복 맞이 추어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의 기금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복지관을 찾은 약 700명의 노인에게 여름 대표 보양식 추어탕과 계절과일 및 떡 등을 대접했다.

또한 중부발전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한 추어탕 도시락 배달에도 나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천수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장은 “무더위에 지친 노인들이 소찬이지만 보양식 추어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대표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발전본부는 초등학교 교육기자재지원, 맞춤형 복지차량 지원, 김장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녹색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가 인정하는 ‘녹색기업’으로 8회 연속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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