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세초등학교, 가을과 함께 교실로 찾아 온 1m 클래식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5 14: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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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 공세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1m 클래식은 한 학급만을 위한 소규모 음악회로 진행자의 해설과 클래식에 어울리는 노래와 함께 진행되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생생하게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인뮤직’ 봉사단체로 현악4중주로 ‘꿈꾸지 않으면’ ‘헨델의 시바여왕의 도착’ ‘차이코프스키 러시아 춤곡’ ‘모짜르트 아이네클라이네 나하크 1악장 ’ ‘가을아침’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연주하였고 장구협연으로 ‘아름다운 나라’로 끝맺음을 했다.

 

한 학생은 "여러 가지 악기가 어울려서 아름다운 음색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로 인해 직접 음악회를 가지 못하던 학생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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