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울大, '현대예술 강좌'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5 1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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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아시아 미술사' 주제 12회 온라인 강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대학교와 오는 9월에 개설되는 ‘서울대 미술관 현대예술문화 온라인 강좌’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대예술문화강좌는 구와 서울대학교의 학·관 협력 사업으로 구민의 문화예술에 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과 자기실현을 돕는 차별화된 수준 높은 예술문화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 주제는 ‘아시아 미술사’이며, ▲근현대 아시아의 역사와 예술 ▲문화대혁명과 신중국미술 ▲개혁개방 정책이 불러온 중국현대미술의 변화 ▲21세기 중국미술의 영향력 ▲전후 일본미술 ▲서브컬처와 일본현대미술 ▲태국, 싱가포르의 현대미술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의 현대미술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현대미술 ▲인도 현대미술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아시아의 현대미술시장 ▲글로컬리즘과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의 총 12회 강좌로 이뤄진다.

주제별로 서울대학교 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진행한다.

강좌는 오는 9월2일~11월18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원으로 수강을 원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서울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130명 정원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 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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