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추석연휴 특별 청소대책 수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31 1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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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추석연휴 특별 청소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15~23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 청소대책은 추석을 기점으로 연휴 전, 연휴기간, 연휴 후 세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9월15일부터 3일간 ▲주요도로 ▲국립현충원 주변가로 ▲주택가 골목길 등을 대상으로 구 전체 간부 공무원,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등이 합동순찰 및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8~22일 구청 청소민원 상황실 운영하여 청소민원을 처리하고, 구청 클린기동대가 근무하며 주요 대로변과 민원발생 지역에 특별 수거를 실시한다.

 

또한, 9월20일부터 이틀간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지되고 9월22일 오후 5~10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이후인 9월22일 이후에는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오는 9월10일까지 관내 중·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재포장 ▲과대포장 ▲포장용기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류 ▲잡화류 ▲주류 ▲1차식품(종합제품)등에 대한 선물세트류를 중점으로 구청담당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포장공간비율 준수여부 ▲품목별 포장횟수 ▲포장재질(PVC 접합포장재 사용금지)등 과대포장의 경우와 ▲완제품을 판매과정에서 추가 묶음 포장 ▲증정·사은품 형태 기획포장 ▲낱개 포장제품 3개 이하를 함께 재포장하는 경우 등이다.

 

점검 후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및 ‘포장폐기물의 발생억제 등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위반여부를 판단하게 되며, 위반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주요원인으로 유통업체는 자발적으로 포장재 사용을 줄이는 데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주민들께서는 추석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스티로폼 상자 배출시 테이프, 주소라벨을 제거해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 해 주시기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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