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公, 강화섬쌀 구매 '착한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1 14:0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손소독제도 후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찾아 강화섬 쌀과 손소독제 등 총 400만원의 물품을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먼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지역농가의 강화섬 쌀 800kg(40포)를 구매해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또 15일까지 직원들의 ‘강화섬 쌀 이용하기’ 운동도 추진해 각 가정에서도 강화섬 쌀을 구매할 계획이다.

손소독제 645개(500ml)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전환에 따른 경로당 등 지역내 모임시설에 전달해 감염예방과 생활 활동이 함께 조화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김상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도 잘 이행하여 우리 다 같이 힘을 모아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19년 (사)한국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해 구내식당에서 연간 4000여만원의 강화섬 쌀을 구매하며 착한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