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인생2막 길찾기’ 50+ 온라인 취업교육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5 23: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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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지역내 50+세대(50~64세)를 대상으로 온라인 취업교육 프로그램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간’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50+세대의 사회관계 형성과 재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주제들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30일 매주 화요일에 개강한다.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라 화상회의 시스템(ZOOM)을 통한 재택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9일에는 ‘스트레스 관리, 감정의 청사진’ 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6일에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이라는 주제로 첫인상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과 면접 의상 전략 등을 알려준다.

23일 교육은 ‘오피스 역량강화(한글)’로, 실무에 꼭 필요한 한글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30일에는 ‘면접 스피치스킬 역량강화’ 라는 주제로 면접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 요령을 알려준다.

강의 신청은 지역내 50+ 세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광진50+상담센터(광진구청 민원복지동 2층, 450-1487)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중복 수강도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는 올해 들어 50+ 세대를 위한 ▲생활공예 프로그램 ▲집수리 아카데미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발굴·제공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개인별 상담 및 맞춤형 도서대출 서비스 등도 지원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앞둔 50+세대는 풍부한 사회경험을 보유한 귀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맞춤형 일자리와 양질의 교육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해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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