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광진사랑상품권 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6 0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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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총 100억원의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광진사랑상품권은 6일 낮 12시부터 비플제로페이, 페이코 등 20개의 결제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지역내 총 1만1000여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역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상품권 도입 취지에 맞게 대형마트나 백화점,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 업체, 사행업소, 유흥업소, 대규모 입시학원 등은 제외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10% 할인 구매와 함께 추가로 1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 구매자에게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6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10만원 이상 사용한 경우, 결제 합산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페이백 지급액은 1인 당 최대 5만원이며, 11월 중 결제 앱에 자동으로 등록돼 오는 2022년 4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에는 종료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우리구는 지난 2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50억 원의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조기 완판한 바 있다”며 “추석을 맞아 우리구만의 페이백 혜택을 추가한 3차 광진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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