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고속과 ㈜공항리무진 등 전국 14개 공항버스 여객자동차 사업자들은 26일 “수도권 신공항고속도로 통행료 과다징수로 손해를 보고 있다”며 신공항하이웨이㈜와 국가를 상대로 각 회사당 186만∼8775만원 등 모두 2억9599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원고들은 소장에서 “피고들은 수도권 신공항고속도 ...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26일 제17대 총선과 관련 상대 출마 예정자를 매수하려 한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로 인천지역 모 정당 경선후보자의 아내 A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14일 인천에 위치한 자택에서 남편의 출마예정 선거구의 상대 후보와 선거운동원을 3차례 만나 출마를 포기하고 남 ...
경기총선시민연대(공동대표 이종만)는 26일 발족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 총선연대와 별도로 독자적인 낙선대상자를 선정해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혀 적잖은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발표는 중앙연대에서 선별한 낙선대상자외에 추가로 선정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경기총선연대는 이날 “낙선 ...
경기도 안양시 석수3동 충훈고등학교가 2004년도 신입생이 무더기 미등록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경기도 교육청이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훈고 현장에서 학교시설 공개설명회를 열었다.
그러나 이날 도교육청 이성희 지원국장이 부지선정과 공사지연에 대한 상황 설명을 하던 중 “개교를 예정대로 3월2일 ...
비정규직 차별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올해 임단협에서 정규직 임금의 일부를 떼어내 비정규직을 위해 사용하는 `노사 공동기금’ 조성을 추진키로 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26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최근 중앙집행위 회의를 열고 올해 임단협에서 비정규직 노사 공동기금 조성을 산별·업종별 교 ...
작년 한해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 산하 성착취 피해청소년 법률지원단에 접수된 상담의 46%인 절반 가량이 성매매와 관련된 사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청보위에 따르면 작년 처음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성착취 피해청소년 법률지원단에 접수된 총 상담건수는 165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상담 내용별로 보면 티 ...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공동대표 문용린)는 26일 오전 종로구 청소년보호종합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협의회측은 “`왕따’ 동영상 파문은 학교폭력에 대한 단발적 대책이 낳은 결과”라며 “교육부는 이 사건과 관련해 학교폭력 여부를 `학교·교사 평가제’ ...
경기도 부천세무서 광명지서가 오는 4월1일 완전 폐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광명시민들이 세무업무를 보기 위해 시흥까지 가야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됨에 따라 광명상공회의소가 이를 철회해 줄 것을 국세청에 건의했다.
25일 건의서에 따르면 국세청은 오는 4월1일 부천세무서 광명지서를 폐지하고 시흥세무지서를 시흥세무서로 승격하는 ...
북부, 10개시·군 축산담당 포천과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 축산담당들은 지난 24일 포천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축산업 회생을 위한 대 정부 건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최근 가금 인플루엔자와 광우병에 대한 국민들의 지나친 우려로 축산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심장마비에 의한 심근(心筋)세포 손상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펄로 대학의 패리시 댄도나 박사는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 최신호(2월24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인슐린은 항염작용을 하며 따라서?심장마비에 의한 염증 진행을 차단, 심근세포 손상을 감 ...
경기도 시흥시 공원내 설치되어 있는 시설물들이 예산비용 부족으로 인해 보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25일 시흥시의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시화지구 공원의 시설물 유지보수비는 세웠으나 일반 공원에 대해서는 예산을 별도로 세우지 않고 재료비에서 예산을 사용하다 올해 1900만원의 예산을 처음 계획했다.
뿐 ...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일부 30∼40대 중년 남성들이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들에게 `술’과 `성’을 파는 불법 윤락전선에 뛰어들고 있어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특히 남성들이 기존 `호스트바(호빠)’보다 가격이 저렴한 속칭 `아빠방’, `여성전용 스포츠마사지’ 업소, 홍보용 명함을 이용한 성매 ...
한국수자원공사가 매입해 경기도 시흥시에 인계한 시화공단 폐기물 소각장이 사용이 불가능한 고철덩이로 판명돼 막대한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25일 시흥시에 따르면 수자공은 지난해 8월 모두 253억원을 들여 ㈜진도가 운영하던 정왕동 시화지구 폐기물 소각장을 인수, 시흥시에 기부체납했다.
진도소각장은 부지면적 ...
낙천, 낙선운동을 전개하는 `2004 총선시민연대’(총선연대)와 당선운동을 표방한 `2004 총선 물갈이 국민연대’(물갈이연대)가 각각 청년·대학생 조직을 출범시키고 젊은 층을 상대로 유권자 운동에 들어간다.
원불교 청년회, 정치개혁대학생연대 등 94개 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청년연대’는 25일 오전 종로구 안국동 ...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주민 300여명은 25일 구청 광장에서 법조타운 신내동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범중랑구민연대지역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박성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문병권 청장을 비롯, 김덕규 국회의원, 지구당 위원장, 시·구 의원, 각종 단체 위원 등이 참석, 주민들과 함께 결의문을 채택, ...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25일 한나라당 탈당후 한국미래연합 대표를 지낸 박근혜 의원이 대선 직전 한나라당과의 합당 형식으로 복당하면서 한나라당측으로부터 2억원대 자금을 수수한 단서를 포착,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에 복당한 이후에 2억원대 자금을 수수했다는 ...
소형 주거공간인 속칭 ‘원룸’이 시설보완 등을 이유로 가격을 올려 받으면서 전세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원룸은 최근 대학가는 물론 시내중심가까지 파고들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면서 과잉공급으로 가격하락이 우려됐으나, 수요자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의정부, 고 ...
인천시 남동구가 국·공유 재산을 허술하게 관리하는가 하면 거액의 지방세 부과를 누락하는 등 부실 행정을 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0∼20일 남동구에 대한 정기 감사를 벌인 결과 구월동 200여 평의 국유지를 대부자가 없다는 이유로 방치, 지난해 11월부터 인근 건물이용자들이 주차장으로 쓰 ...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24일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이 대한항공으로부터 6억2000만원의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잡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정 의원을 소환 조사한 뒤 이런 혐의가 입증되면 대선 직전인 재작년 12월 16일 서해종합건설로부터 불법자금 3억원을 받은 혐의와 함께 추가기소키로 ...
철도청이 여행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광장에 렌터카 차고지 임대사업을 벌이자 일부주민들이 안전상의 이유로 대체부지 선정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렌터카 차고지 임대사업을 위해 철도청은 지난해 11월 중순 모 렌터카 회사와 철도부지인 의정부역 광장 95㎡를 1년간 720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