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에서 만원권 위조지폐 2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주민들과 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23일 12시경 안양 중앙시장에서 야채노점상을 하는 65세 가량의 할머니가 야채를 팔고 받은 만원권 2장이 이상해 인근에서 순대국 식당을 하는 김 모씨에게 전달, 김씨가 파출소에 신고해 밝혀졌다.
경 ...
가출 청소년의 절반 가량이 자의 또는 타의에 의해 성관계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적절한 예방 프로그램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와 서울YMCA청소년쉼터가 2001년부터 여의도 한강둔치와 동대문 쇼팅타운에서 밤늦게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상담한 내용을 정리해 2일 발간한 ...
인천시 관내 찜질방과 목욕탕에서 절도사건이 잇따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일 찜질방에서 잠든 사람들의 옷장 열쇠를 훔쳐 금품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이 모(17)군 등 10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19일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이 모 ...
지난해 10월25일 자신이 살고 있는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실종된 장모(8·초등1년)양은 의붓딸이라는 사실이 친지들에게 알려질 것을 두려워 한 계부에 의해 살해된 뒤 야산에 암매장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2일 의붓딸을 야산으로 데려가 입을 막아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박모(32·화 ...
모유에 고혈압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리처드 마틴 박사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 ‘순환’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모유를 먹은 아이가 조제유를 먹은 아이에 비해 평균혈압이 낮으며 모유를 먹은 기간이 길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진다고 밝힌 것으로 BBC 인터넷판 ...
인천 계양경찰서는 2일 소녀가장을 성폭행한 A(17)군 등 10대 2명을 구속하고 충격을 받아 가출한 소녀가장에게 생활비를 주겠다며 유인, 성폭행을 한 B(2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8월초 부천시 중동에 혼자 살고 있는 C(14·중2)양을 찾아가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 지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일 상습적으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권 모(73·여)씨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해 11월말께 의정부2동 한 가정집에서 김 모(54·여)씨에게 여성 호르몬제를 투약하고 침을 놓는 등 최근까지 12명에게 400여만원을 받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
개짖는 소리, 러닝머신 사용 등으로 인한 소음으로 이웃끼리 고성이 오가는 등 아파트 소음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달 중순 아파트단지 내 애완견을 키울 경우 같은동 주민들의 3/2동의를 얻어야 애완견을 키울 수 있게 됐지만 서울 인근 수도권도 이를 적용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
기아차 노조는 내수침체에 따른 판매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대대적인 판매 캠페인에 들어갔다.
1일 기아차노조조합원 200여명은 광명시 일원에서 아침 출근길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가두 판촉활동을 펼쳤다.
기아차 노조가 길거리 판촉 캠페인에 나선 것은 지난 97년 부도 때 회사 살리기에 나선 이후 7년 만에 처음 있는 ...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아내기 위해 가족까지 동원한 병원 사무장이 낀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일부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수억원을 받아 챙긴 김 모씨(H병원 사무장)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박 모(36·여)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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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일 오후 2시 정각 서울 종묘공원에 집결한 1000여명의 네티즌들은 품속에 준비해 온 각양각색의 태극기를 꺼내들고 일제히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아리랑을 목청껏 불렀다.
이들 네티즌은 “3·1 만세운동을 재현해 그 감동을 몸으로 느껴보자”는 민간역사 연구기관 국학 ...
인천상공회의소는 1963∼2002년말 세계 37개 국가로부터 모두 33억2800만달러(477건)의 외국자본이 인천지역에 투자 유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외국인 투자금액의 3.9%에 해당한다. 프랑스의 경우, 이 기간에 투자한 건수는 전체 0.8%(4건)에 불과하지만, 투자액 규 ...
바닷모래 채취가 금지되면서 모래 재고가 바닥나고 있어 수도권지역 모래 파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골재협회 인천지사와 골재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역 17개 골재채취업체 가운데 6개 업체의 바닷모래 야적장이 바닥을 드러냈으며 나머지 12개 업체도 2∼3일 정도면 재고가 모두 없어진다.
또 인천 앞바 ...
존재하지도 않는 천문학적 액수의 구권화폐를 마치 있는 것처럼 속여 거액을 가로채려던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1일 450조원의 구권화폐가 있는 것처럼 속여 가짜 계약서까지 꾸민 뒤 매입자가 나타나면 2억원을 받고 넘기려 한 혐의(사기)로 장모(55·건설업)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2일 자정을 기해 임시국회 회기가 끝남에 따라 국회 석방요구결의안 의결에 따라 구속집행정지로 석방된 서 의원을 재수감할 방침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국회 회기가 끝난 만큼 원칙적으로 서 의원을 재수감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러나 구속 지휘는 검사의 ...
경기도 용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모의원 부인 이 모(62)씨를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3일 용인시 중앙동 모 사회단체 회관에 찾아가 단체 대표 2명에게 입후보 예정인 남편의 지지를 호소하며 10만원이 든 봉투 2개를 전달 ...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중인 김진흥 특검팀은 뇌물수수 등으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김도훈 전 청주지검 검사를 2일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특검팀 관계자는 “김 전검사를 상대로 이것저것 확인할 것이 많으며, 이번주 중 김 전검사가 제출한 녹취록 분석 결과가 국과수에서 오는 대로 녹취록 작성 경 ...
지난 3년 여간 해결점을 찾지 못했던 한국마사회 부천장외발매소의 지역내 이전문제가 실마리를 찾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국회에서 올해 안에 한국마사회의 장외발매소를 유치하고 있는 일선 자치단체에 대한 ‘마권세 직접교부 입법안 제정’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부천시의 세외수입(현재 약 50억, 향후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경기도 반월·시화공단에 입주한 레미콘, 아스콘 공장의 임대기간을 4차례나 연장해줘 특혜시비가 일고 있다.
26일 공단 서부지역본부에 따르면 공단은 시화·반월공단에 입주한 S, W, Y 등 5개 레미콘, 아스콘 생산업체들에 대해 지난해 12월 31일로 만료된 임대계약을 다음달 31일까지 3개월간 추가 연 ...
경기도 의정부시는 위조상품 유통 근절과 지적재산권 사용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연말까지 ‘부정경쟁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에 나섰다.
시를 4개 지역으로 분할해 2개조에 4명의 단속공무원이 분기별로 1개 지역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하고 도·시·군 합동 단속도 년2회 이상 실시해 위조상표 유통근절을 통한 건전한 상거래 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