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탈법방법에 의한 인쇄물 배부 혐의로 모 당 국회의원 비서관인 장 모씨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4일과 11일 특정 입후보예정자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인쇄물을 ‘의정보고서’ 형 ...
경기도 광명시가 범국민적인 고철 모으기 운동을 펼치면서 외지에 있는 계근소와 집하장을 이용하고 있어 특정인에 대한 특혜를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짙은 의혹을 사고 있다.
28일 광명시민들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6일 동안 광명시 새마을지회 주관으로 범국민적인 고철 모으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
인천시교육청의 현안사업비가 나근형 교육감 출신지역에 집중 지원돼 지역교육청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인천시교육위원회 김실 위원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현안사업비로 강화교육청에 6억9720만원과 동부교육청에 10억51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하지만 지난 1일 현재 강화지역은 초·중학교 학급 ...
보충수업을 하던 고등학교 교사가 뇌출혈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보충수업 금지와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28일 전교조 경기지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40분께 고양시 S고교 김 모(41·수학)교사가 2학년 특별반 보충수업에 들어갔다 두통을 호소,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6 ...
자연학습을 위해 급우들과 함께 산에 올랐던 중학생 4명이 실종 11시간여만에 구조됐다.
28일 경기도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양평 모 중학교 1학년 김 모(14)군 등 4명은 27일 낮 12시께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백운봉(해발 940m)에서 실종됐다 오후 11시17분께 산 7부 능선에서 구조됐다.
김군 등은 이날 오전 ...
해안매립의 가속화로 서해 자연해안선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립해양조사원이 사상 처음으로 최첨단 인공위성 위치측정 장비(DGPS)를 이용해 인천, 경기지역 해안선 실태를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28일 조사에 따르면 인천지역(도서지방 제외) 해안선은 모두 123.9㎞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공해안선은 ...
경기도 포천시 일대 컨테이너를 이용한 사무실 및 주거공간이 늘어나면서 각종 대형사고 위험이 뒤따르는 등,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들 컨테이너를 이용한 구조물들은 대부분 사무실이나 주거용으로 불법 이용되면서 각종 취사시설 및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이 배출하고 있는 각종 쓰레기와 오·폐 ...
신흥도심지로 부상한 의정부시 금오·민락택지지구가 채 모습을 갖추기도 전에 일부 무분별한 상인들에 의해 도심지가 멍들어가고 있다.
더구나 시는 택지개발지구라는 특성상 깨끗하고 잘 정돈된 환경을 기대한 주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불법 행위들에 대해 철저한 규제를 해야하지만 관계당국이 이를 외면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
80여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바른선택 국민행동’ 회원 5000여명(경찰 추산)은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탄핵지지 집회를 열고 노무현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기 전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일부 언론이 편파보도를 해 국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
작년 4월17일 `대북송금’ 의혹사건에 대한 특검수사가 시작된 뒤 1년만에 박지원 전 문화부장관을 제외한 관련자 6명 전원에 대해 유죄가 확정됨에 따라 사법적 판단 절차가 사실상 종료됐다.
대법원은 “고도의 정치성을 띤 국가 행위에 대해 사법심사를 억제한다는 통치행위 개념을 인정한다고 해도 절차를 어기고 북에 4억50 ...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커뮤니티에서 만나 강도범행을 공모하고 실행에 옮긴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8일 생활정보지에 전세 매물광고를 낸 집을 골라 집을 보러 온 것처럼 속여 침입한 뒤 강도범으로 돌변해 1000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윤 모(25)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 ...
주·정차단속이 강화되면서 무차별 범칙금 고지서가 발부되고 있으나 교통단속에 대한 이의신청을 하고 싶어도 신청 제도 절차가 복잡하고 승소율이 매우 낮아 형식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5일 의정부, 고양, 양주시 등 관할 경찰서에 따르면 교통단속으로 범칙금 납부고지서를 발부 받은 후 10일 이내에 관할 경찰서에 ...
경기도 고양시가 200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한다.
시는 체육 인프라가 속속 완공됨에 따라 200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유치한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다음달 말까지 개최 계획안을 마련, 경기도 체육회에 유치 신청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고양시 유치가 확정되면 경기도 체육대회가 경기 북부지역에서 열리기는 두번째 ...
철도청이 경기 북부지역을 운행 중인 3개 철도 노선을 폐지 또는 감축 운행(본보 3월22일자 보도)하려다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부분 백지화해 일관성 없는 철도행정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25일 철도청과 고양, 양주, 동두천시 등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철도청은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되는 다음달 1일부터 교외선 여객 ...
25일 0시50분께 경인고속도로 상행선 인천기점 14km 지점에서 신 모(25)씨가 훔친 승합차 스타렉스를 타고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인천 동부경찰서 주안역지구대 김 모(39) 경장이 권총을 쏴 실탄이 차량 오른쪽 앞바퀴에 명중하자 도주를 포기, 검거됐다.
신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30분께 인천시 서구 가 ...
25일 오전 2시20분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모 아파트 907호에서 지명수배자 강 모(51)씨가 경찰의 추격을 피하다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졌다.
아내 황 모(39)씨는 경찰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된 남편이 이날 경찰관이 집에 찾아와 문을 열어달라고 하자 베란다 밖에 설치된 전선 고정용 케이블을 잡고 밑으로 내려가다 ...
경기도 의정부시가 불법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으나, 단속건수에 비해 불법광고물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전시행정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25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3월부터 깨끗한 거리조성과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소형 현수막, 벽보전단 등 유동광고물과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
급정거한 트레일러에서 떨어진 14t 무게의 철판 코일이 행인을 덮치려는 순간 순찰중이던 경찰관이 순찰차로 들이받아 참변을 막아냈다.
25일 오전 5시1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간석4거리에서 25t 트레일러(운전사 홍 모·30)가 간석시장에서 만수동방향으로 달리다 바뀐 신호를 보고 급제동했으나 트레일러에 적재됐던 지름 ...
대법원 1부(주심 조무제 대법관)는 지난 대선때 ‘희망돼지’ 그림을 벽에 부착하고 희망돼지 저금통을 무료로 나눠준 혐의로 기소된 이 모(59)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희망돼지 저금통 배부행위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첫확정 판결로, 향후 유사한 ...
경기도 정창섭 행정부지사가 지난 24일 오후 4시 고속철도 광명역 개통을 앞두고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명역을 방문했다.
그러나 정부지사는 이날 오후 4시55분에 도착, 예정시간보다 무려 55분이나 늦게 도착해 고속철도 개통준비에 분주한 금쪽같은 시간을 소비했다는 빈축을 샀다.
이 때문에 백재현 광명시장을 비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