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4일과 11일 특정 입후보예정자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인쇄물을 ‘의정보고서’ 형태로 제작, 2차례에 걸쳐 2만3000부를 선거구민에게 대량으로 배포한 혐의다.
한편 선관위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입후보예정자 이 모씨에 대한 수사의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입후보예정자 등의 불·탈법 선거운동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위원회 전 임직원, 위원, 선거부정감시단과 신고, 제보요원 등 150여명을 총동원해 감시와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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