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군 장비 정비업체와 일부 군납업체들이 부품가격이나 납품가 등을 부풀려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잡고 업체들이 군관계자들에게 금품로비를 벌였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곽상도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군의 용역을 받아 군사관련 전자통신 장비를 정비하는 업체를 운영하면서 관련 부품값을 부 ...
경기도 광명시 관내 일반 손세차장과 주유소세차장에서 배출되는 슬러지를 폐기물 처리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22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에는 일반 손세차장 31개소와 주유소세차장 25개소 등 모두 56개소에서 세차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손세차장에서 배출되는 슬러 ...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재 해양생태공원 주변 폐염전 부지에 18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자 주민과 환경단체들이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22일 남동구와 주민들에 따르면 ㈜S건설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1-11 폐염전 부지(21만2860평)에 골프연습장과 주차장(435면)을 포함한 정규 골프장 건설 제안 ...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22일 수도권매립지 내 채석권 계약기간을 연장해 준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로 수도권매립지공사 김 모(47) 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김 팀장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골재채취업체 S업체 최 모(45)대표와 이 모(37)이사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부천 LG백화점 외벽 철골구조물 붕괴 사고를 수사중인 부천중부경찰서는 21일 비계를 설치한 D업체 관계자로부터 “시공업체인 LG건설이 폭이 넓은 리프트를 운행할 수 있도록 비계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해 규정보다 넓은 10.8m 간격으로 지지대를 설치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구조검토보고서상 비계를 대각 ...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22일 차량 3대를 잇따라 추돌 후 달아난 유 모(34)씨를 특가법상 도주차량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유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께 자신 소유 경기 49 나 47xx호 세피아 승용차를 운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지축기지창 앞 4거리를 지나던 중 앞서가던 서울 73 너 39xx호 그레이스 승합차 ...
경기도 고양시 초·중등교사들이 학급 과밀화가 심화되고 있는 고양지역 학교 시설확충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21일 전교조 고양 초·중등지회에 따르면 우선 문제가 심각한 화정지구(화정2동) 초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과 학급 과밀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교 신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교사들은 ...
경기도 부천 일대에서 유흥업소와 보도방 등을 상대로 갈취 및 폭력을 휘두르고 반대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을 살해하려 한 조직폭력배 4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는 21일 부천지역 신흥폭력조직 N파 두목 나 모(38)씨 등 31명을 범죄단체구성 및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박 모(27)씨 등 나머지 조 ...
경기도 부천 LG백화점 외벽공사용 철골 붕괴사고 원인을 수사중인 부천중부경찰서는 잠적했던 LG건설 현장소장과 하도급업체인 S업체 현장소장 등이 20일 오후 자진출두 함에 따라 이들을 상대로 공사 감독과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백화점 벽면에서 떼어낸 화강암 타일 ...
경기 고양시 일산경찰서는 21일 인터넷 B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고생을 만나 성추행한 김 모(43·금형부품제조업·부천시 원미구)씨를 붙잡아 강간치상(성폭력)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께 채팅으로 만난 이 모(12·여·중1)양과 채팅을 하던 중 이양으로부터 가출했다는 말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1일 가출한 부녀자와 채팅으로 만나 성관계를 가진 후 채팅을 통한 성매매를 권유해 화대를 뜯어온 고 모(23·무직)씨 등 2명에 대해 윤락행위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고씨 등의 협박에 성매매를 해온 이 모(21·여·무직)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고씨 등은 지난달 말께 가출한 ...
20일 동원예비군 수송버스가 강원도 인제군의 한 언덕에서 추락, 30명의 사상자를 낸 데 이어 하루만인 21일 오전 한국마사회 직원과 전국의 지점장 등 26명을 태우고 경기도 가평으로 워크숍을 떠난 버스가 북한강변으로 추락, 3명이 숨지고 2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발생
21일 오전 11시30분께 가평군 외서면 ...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1일 수천만원만 내면 서울 강남 등지의 재개발 예정지역 아파트 입주권을 주겠다고 속여 영세 서민들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아파트 분양회사 대표 박 모(31)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건물 안에 ...
고속철(KTX)내 자기장이 승객이나 승무원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수준이라는 측정결과가 나왔다.
21일 한양대 환경.산업의학연구소(소장 김윤신)내 전자파생체영향연구팀에 따르면 이달 3일과 6일 고속철을 타고가며 자기장 발생량을 측정한 결과, 객차와 객차의 연결통로에서 최고 400mG(60㎐), 평균 1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1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가출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모(27.회사원)씨와 박모(21.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5일 오전 1시30분께 B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A(14.여)양 등 여중생 2명을 “맛있는 것을 사 주겠 ...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지난 대선때 한나라당 등이 각 지구당에 비공식적으로 지원한 불법자금의 사용내역에 대한 수사인 이른바 `출구조사’에 전면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안대희 중수부장은 “법원에서 당에 들어간 불법자금을 추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 불법자금을 사용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징해야 하 ...
경기도 수원시 광교산 봉우리 인근에 최근 맥주와 막걸리 좌판상이 난립,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등산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광교산 형제봉 인근에 막걸리·맥주 판매 2곳과 아이스크림 판매 1개소 등 3곳의 좌판상이 들어섰다.
이들은 캔맥주 1병 3000원, 막걸리 1잔 2000원, 아 ...
“아침, 저녁으로 뿜어져 나오는 역한 냄새 때문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사람 사는 곳이 아닌 듯 싶습니다.”
20일 경기도 시흥시 인터넷 홈페이지(www.shcity.net) 열린마당 자유게시판에 올라 있는 한 민원인의 글이다.
인근 안산시민들이 반월공단에서 뿜어져나오는 각종 공해물질로 고통을 겪고 있는 ...
경기도 안산시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악취문제와 관련, 공해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악취 저감용 수목을 식재하는 등 악취방지대책을 마련했다.
시(市)는 그러나 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단 인허가권 및 단속권 등 실질적인 권한을 대폭 이양해줄 것을 정부와 경기도에 촉구했다.
송진섭 시장은 20일 기자 ...
경기도 파주 교하신도시 개발 예정지 운정지구 상가세입자 (가칭, 생활대책 추진위원회) 100여명이 파주시청을 방문, 시장과 협의한 보상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약속한 운정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영업 보상을 현실화 해달라고 시청 상황실을 기습 점거해 항의 농성중에 있다.
20일 오전 운정지구 생활대책 추진위원회 J씨(51·교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