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유영철(34)씨의 노점상 안 모(44·서울 성동구)씨 살해, 사체유기에 대한 현장 검증이 19일 오전 11시30분께부터 인천시 중구 북성동1가 S석유 주차장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됐다.
40여분간 현장검증이 진행되는 동안 유씨는 체념한 듯 경찰에 당시의 상황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태 ...
노동부가 대기업의 직원 채용이나 퇴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성 차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노동부는 종업원 1천명 이상 대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이나 채용, 정년.퇴직 및 해고시의 남녀 차별적인 고용관행에 대한 모니터링을 내달 31일까지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노동부는 구체적으로 △성별에 관계없는 공정한 채용결정 여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11개 냉면육수 제조업소, 17개 냉면집과 아이스크림제품류 51건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냉면집 2곳과 아이스크림 2건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균이 검출된 업소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칡냉면집,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냉 ...
인천 개인택시 비상대책원회는 19일 개인택시 기사 홍 모(52)씨의 자살사건(본보 7월19일자 19면 보도)과 관련 “홍씨의 죽음은 인천시와 남동구의 부도덕한 행정 처사로 빚어졌다”고 주장하며 보상과 사과를 이들 기관에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인천시는 지난해 3월 택시에 특정업체의 교통카드(선·후불카드 가능) ...
관내에서 임의로 개발 행위를 할 수 없는 그린벨트를 비롯한 군사시설보호구역, 공원지역 등 행정규제 통합지역에서 불법으로 중장비를 동원, 임야를 마구 훼손시키며 과수원을 조성하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더욱이 토지주는 미온적인 행정 단속으로 1년 가까이 공사를 강행해 임목까지 멋대로 벌채한 것으로 밝혀져 주위에 충격을 ...
최근 주5일제 근무제 시행과 관련 여가시간의 증가로 여행문화는 보편화되고 콘도·펜션·민박 등의 숙박시설의 이용이 많아짐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시설 이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피해와 불만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기북부 소비자보호정보센터에 따르면 접수된 민원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레저관련 콘도이용 및 소규모 ...
계속되는 불경기로 주인에게 버림받는 개(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한달 평균 25마리의 개가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으나 계속되는 불경기로 올해부터 79마리로 20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보신탕을 즐겨찾는 여름철 복날을 맞아도 변함없어 수원시가 개 처리에 골머 ...
수입산 감자전분 등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관할 관청의 허가없이 축산물을 가공, 판매한 업자가 잇따라 구속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기지원 포천·연천출장소는 19일 중국산 감자전분 및 옥수수전분 등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이 모(48)씨를 농산물 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출장소측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 ...
지난 15∼17일 평균 142.5㎜의 비가 내린 경기 북부지역은 주택 3채가 파손되거나 침수됐고 농경지 11.29㏊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또 가평군 하면 하판리 지방도 339호선과 북면 제령리 국도 75호선 도로면이 파손되고 낙석으로 전주가 쓰러지면서 한때 차량 통행이 제한됐고 의정부 중랑천 ...
용인동백사업소 지자체서 분담금 안내 수도권 매립지로 반입 못(속보)한국토지공사 용인동백사업소(이하 토공)가 택지지구 내 매립된 수만여톤의 매립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분리 발주치 않고 특정업체에 수의계약해 특혜의혹(본보 2004년 7월15일자 19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설계변경시 최종처리를 수도권매립지로 처리토록 한 것으로 ...
인천시가 안상수 시장의 인터뷰 등 시정 홍보기사가 실린 주간지를 대량 구입, 각급 사회단체에 배포해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인천 동북아 허브 꿈 이뤄질까’란 제목의 커버스토리를 실은 지난달 23일자 모 주간지 900부(부당 3000원)를 구입, 인천지역 사회단체 120곳과 각 대학과 ...
경기도 광명시가 시립어린이집을 비전문 기관에 위탁하는가 하면 위탁자가 위탁부담금을 원장에게 적립토록 유도해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데도 눈감아주고 있어 개선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18일 시와 어린이집에 따르면 광명시 관내 시립어린이집은 모두 13개소가 있으나 이 가운데 비전문 기독교회가 운영하는 곳은 은빛어린이집을 비롯해 ...
경의선 복선전철화 고양 구간 건설이 2년 이상 지상-지하 논란으로 사업 차질을 빚었으나 정상추진 궤도에 들어서 2008년 초 복선전철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건교부가 지난달 말 고양시가 확정, 발표한 ‘개선 조건 지상화안’에 대해 적극 수용의사를 밝힌데 이어 일부 구간 지하화를 요구하며 고양시안에 즉각 반발하고 나섰던 ...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중랑천에 지난 16일 기름이 유출돼 시 관계자들이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6시30분께 장암동 중랑천 인근 폭 7m 규모의 배수로에서 폐유로 추정되는 기름이 흘러나오는 것을 서울 노원구 주민들이 발견, 의정부시에 신고했다.
시는 20여명으로 구성된 응급복구반을 투입하고 흡착포와 유화제 등 ...
지난해 하반기 잇따라 터진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사건 등 서울 시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희대의 연쇄살인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연쇄살인범은 올 들어 최근까지 보도방·출장마사지에서 일하는 여성 11명도 무차별 살해한 뒤 시내 곳곳에 암매장하는 등 혼자서 모두 19명을 살해하는 역대 최다 살인을 기록, `인면수심 ...
경기도 의정부시가 경전철 사업과 관련, 법원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취소처분을 받아 사업자체가 원점으로 되돌아가자 평가를 담당한 기획예산처 산하 국토개발연구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해 3월 의정부 경전철 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측의 사업계획서 일부가 조작 ...
50대 개인택시 기사가 인천시의 택시정책에 항의하는 유서를 남긴 채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6일 오전 11시45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소재 N아파트 5층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홍 모(53·개인택시 운전기사)씨가 유서 2장을 남긴 채 10여m 아래로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