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육수·아이스크림서 식중독균 검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9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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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점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11개 냉면육수 제조업소, 17개 냉면집과 아이스크림제품류 51건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냉면집 2곳과 아이스크림 2건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균이 검출된 업소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칡냉면집,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냉면집과 딸기맛,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을 자체 제조해 판매한 서초구 방배동의 한 음식점 등 3개였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6개 냉면육수 제조업체 중 경기도 포천시의 한 업체는 방충 등의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종업원 전원이 위생복과 위생복을 착용하지 않고 면과 육수를 만들었으며 지난 4월 이후 품질검사를 단 한차례도 실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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