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경찰서는 거액의 택지개발보상금 수령자를 납치, 감금한 뒤 돈을 빼앗은 최 모(28·회사원)씨 등 6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13일 오후 9시30분께 양주시 만송동 앞길에서 귀가중인 K(53)씨의 승용차를 고의로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낸 뒤 K씨를 자신들이 타고온 그 ...
마을 이장이 동네길을 내준다며 주변 토지주들로부터 도로개설 자금을 수수, 국유림을 무단으로 훼손한 사례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동네 개발위원회까지 소집, 합법적 사업으로 보여져 주민들로부터 무리한 사업추진이라는 원성을 사고 있다.
21일 포천시와 소흘읍 주민들에 따르면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산 77-3 ...
체육고와 초·중·고교의 불법 후원금, 찬조금 모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이달 초까지 모 체육고와 13개 초·중·고교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를 실시, 불법 찬조금과 후원금 모금 실태를 적발해 징계조치를 취했다.
21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내의 한 체육고는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재건축 시공자 선정과 관련, 입찰보증금을 횡령한 의정부 모 지구 재건축 조합장 유 모(46)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2003년 3월께 재건축 응찰참여 업체인 H건설사로부터 입찰보증금 명목으로 1억원을 송금받아 조합원 임시총회 비용으로 사용하면서 이중 54 ...
태풍이나 집중호우, 폭설 등 자연재난이 예상될 경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음성서비스를 통해 주민에게 위험을 알려주는 예·경보 시스템이 구축됐다.
여행중이거나 잠시 집을 비울 때에도 주민의 거주지역에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소방방재청은 21일 상습침수 등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재난의 위험 ...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서울지하철공사 노조 허섭 위원장 등 노조간부 25명을 직위해제하는 한편, 이들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또 본사와 현업부서장에게 공문을 보내 파업에 참여한 소속직원들에게 22일 오전 11시까지 복귀해 ...
해양경찰청은 해양환경과 생태계 파괴의 근원이 되고 있는 바다모래 불법채취를 근절키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청은 가용 경비함정·항공기 및 경찰력을 총 동원해 무허가 바다모래 채취, 허가구역위반, 과적운항 등을 집중 단속한다.
특히 모래채취 선박에 대해서는 출항시부터 추적해 채취-운반-판 ...
인천시가 남동구와 부평구를 비롯한 각 구에서 차량 번호판 교부 대행 민간 업체인 S공업사에 특혜를 주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자동차 번호판 교부 대행업체인 S공업사에게 인천시 각 구청이 자리 배정과 함께 행정전화 등을 사용하게 해주고 있다는 것으로, 문제의 번호판교부 대행업체인 S사는 지자체가 실행되기 전부 ...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된 경기국악당과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장애인들의 불만을 사고있다.
지난 14일 개관한 경기도 용인의 ‘경기도립 국악당’의 경우, 국악공연장 481석 중 휠체어용 6석이 마련돼 있지만 일반인 뒷자석과의 앞뒤 간격이 좁아 키가 높은 휠체어가 들어서면 일반석의 시야 ...
인천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은 21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노조측은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중재 하에 회사측과 조정회의를 가졌으나 직원 충원 및 휴가일수에 대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으며 지방노동위가 20일부터 15일간 직권중재 회부를 결정했으나 받아들일 수 없어 ...
모범이 돼야 할 교육기관에서 당국의 승인 없이 사무실과 강당을 멋대로 확장해 사용하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20일 교육청과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 철산동 241 사회체육센터 내 곽스어학원(원장 곽향숙)이 교육청에 신고한 설계도면과는 전혀 다른 사무실 19평을 비롯해 강당 20평 이상을 임의로 사용하고 있다. ...
시내버스들이 자체 수입을 위해 좌석 뒷면에 각종 광고물을 유치해 부착하고 있으나 법적 규제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내용의 광고물들이 범람하고 있어 제도적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광고물을 부착키 위해 설치된 비닐커버마저 대부분 훼손된 상태로 방치, 버스의 미관까지 해치는 등 경기북부를 ...
최근 발생한 희대의 살인사건과 관련 경찰의 수사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부평경찰서가 관내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을 2주일이 지나도록 현장 답사나 목격자 진술조차 받지 않고 있어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밤 8시경 부평구 십정2동 소재 A호프 신 ...
민주노총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G칼텍스정유와 지하철 5사에 대한 직권중재 회부 결정에 맞서 이들 사업장을 비롯한 미타결 사업장이 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에서 “지난 12일 3차 총력투쟁을 앞두고 지하철 파업과 산하 연맹들의 파업 ...
유영철(34)씨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0일 유씨의 혐의가 입증된 20건의 살인사건 외에 서울 일대의 미제사건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범행 여부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유씨의 DNA 분석내용과 미제사건 수사기록 상의 용의자 정보를 대조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유씨가 야 ...
북한 이탈 청소년이 남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성화학교가 경기도 이천에 세워진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탈북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인 사전 적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중·고교 통합과정의 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인 `한겨레학교’(가칭)를 경기도이천에 기존 폐교부지를 활용해 설립, 내년 9월 또는 2006년 3월 ...
인천시 계양경찰서는 20일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계양구 현직 구의원 A모(4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2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자택에서 아내(41)가 자신의 여자 관계를 의심하고 말대꾸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주먹과 발로 아내의 가슴과 배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