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변질되기 쉬운 포장형 두부류 등이 업체의 안일한 냉장관리나 적절치 못한 운송방법 등으로 변질된 채 판매되고 있다.
8일 경기도 포천시 송우리 110의9번지 소재 K마트에서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ㅊ’ 식품의 연두부를 구입한 주부 김모씨(소흘읍·47)가 두부를 먹고 구토증세가 일어나 문제가 제기됐으나 ...
경기도 고양시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일부 단체들이 지원금을 제멋대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7일 시는 문화·예술분야 사회단체 35곳을 대상으로 보조금 정산검사를 실시한 결과 위장지출, 부당집행, 집행 서류 허위작성 등 15건 7554만원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A위원회는 감수료, 원고료 선 지급 등으로 3600만원, B연합 ...
함께 살던 60대 어머니가 지병으로 숨지자 40대 아들이 `어머니를 따라 가겠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4일 오후 6시께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김모(42·미2사단 PX근무)씨의 2층 양옥집에서 김씨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난간에 전깃줄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 박모(42)씨가 발견 ...
8월의 두번째 일요일인 8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며 경기지역 유원지와 유명산은 피서인파로 종일 붐볐다.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는 이날 오전 10시께 한계수용인원인 1만5000명이 몰려 일찌감치 입장 제한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5000여명이 더 입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원 원천유원지 파도풀장과 점보수영장에도 가족단위 행 ...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8일 직장동료를 성폭행한 뒤 목졸라 숨지게 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강간살인 및 방화)로 양모(27)씨를 긴급체포,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7일 오전 6시30분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김모(58·여)씨 집에 침입, 김씨를 성폭행한 뒤 전화선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고 장농에서 옷가 ...
2005학년도 수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수험생들은 지망 학교, 학과에 맞춰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마무리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 어떻게 공부하느냐 하는 것이 수능 시험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그 동안 몇 차례의 모의시험을 치르면서 파악한 출제경향과 문제유형을 ...
공무원이나 사립학교 교직원의 자녀인 대학생 2000여명이 학자금을 융자받고도 교육인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저리로 대출되는 금융기관 학자금을 다시 융자받은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4~5월 실시한 교육부 재무감사 결과, 2003~2004년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관리공단을 통해 국 ...
경찰관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8일 범인 이학만(35)씨와 공범 김모(38)씨가 사건 당일 접촉했던 인물들의 신병을 확보, 수사를 벌였으나 사건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경찰은 수사가 장기화하면서 이씨가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절도 등 추가범행을 저지를 만한 곳과 유력한 은신처 등을 집중수색하고 있 ...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협하는 기내난동이 올들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설교통부가 최근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기에서 발생한 기내난동 건수는 올 상반기 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4건)의 2.4배에 이르고 있다.
2001년 이후 연도별 기내난 ...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시행한 포천시 양문공단 폐수종말처리시설 2단계 공정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관리주체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포천시로 이관하려하자 주민들이 반발하며 나섰다.
5일 포천시와 영중면 주민들에 따르면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979번지 일대 5500평방미터의 부지에 1일 1만4000톤 규모의 폐수종말처 ...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경기북부 양계농가에서 닭이 더위에 못이겨 하루 적게는 수십마리부터 수백마리씩 폐사하는 등 열사병으로 인한 피해가 많아 이를 줄이기 위해 양계업계가 초비상사태이다.
5일 의정부, 양주, 동두천, 남양주시 등 경기북부 양계농가에 따르면 연일 섭씨 30도를 크게 웃도는 살인적인 무더위 속에 지역 양계 ...
인천 서구의 전의회 의장이 의장업무 추진비사용에 문제가 있다고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가 발표했다.
5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에 따르면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검토한 결과 전의장인 K모 의원의 업무 추진비 사용내역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 됐으며, 이는 K의원이 업무추진비로 특정지역의 동사무소직원 및 ...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조정, 소외 합의, 판결 등을 통해 보험금을 받는 데 평균 11개월 7일이 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사고 전문사이트 스스로닷컴(www.susulaw.com)은 지난 3년동안 보험사, 공제조합 등을 상대로 종결한 사건 1426건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들이 손해배상을 받는데 평균 11개월 7일이 걸린 ...
전국학생연대회의는 4일 “시위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 참가자를 성폭행했다”며 시위진압 부대원 및 책임자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연대회의 측은 “3일 청와대 앞에서 파병 규탄 집회를 가진 뒤 청와대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이 연대회의 소속 한 여학생의 엉덩이를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국민수 부장검사)는 5일 공사대금을 부풀려 하도급 계약을 맺은 뒤 차액을 반환받아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배모(59) 전 S건설 부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98∼99년 본사 사옥 신축 전기공사의 하도급 계약을 N사와 체결하면서 실제 공사액보다 2억9000만원을 과다 계산 ...
경기도 김포시가 상하수도 등 배수시설 공사와 관련 시공방법 부실이나 하자보수 기피 등의 사유가 인정될 때는 시공대행업자의 지정을 취소키로 했다.
시는 최근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최태열 부시장. 김철규 상공회의소장)를 열고 배수설비공사 시공업자의 지정과 지정취소, 하자책임 등을 골자로 한 5건의 ‘하수도사용조례시행규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