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중 성폭행 인권委에 진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5 2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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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연대회의는 4일 “시위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 참가자를 성폭행했다”며 시위진압 부대원 및 책임자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연대회의 측은 “3일 청와대 앞에서 파병 규탄 집회를 가진 뒤 청와대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이 연대회의 소속 한 여학생의 엉덩이를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꼬집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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