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공여지역자치단체장협의회(사무처장·최용수 동두천시장)는 7일 오전 11시께 서울 여의도 소재 전경련회관 1층 회의실에서 미군공여지특별법 조기입법 추진 촉구를 위한 제5차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는 대책회의를 개최한후 오후 2시께 ‘(가칭)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안’ 입법협조 요청을 위해 국 ...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5일에 이어 6일 한총련 백종호(25·한국외대 4년) 의장이 입감된 남대문경찰서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한총련 소속 대학생 200여명은 이날 오후 3시40분께 `한총련 의장 석방하라’ `국가보안법 폐지’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으며 일부는 한 의장과의 면회를 신청했 ...
인천 서부경찰서는 6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총파업을 주도한 혐의(지방공무원법 위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공노 사무처장 이모(38)씨를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5일 전공노 총파업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1달 정도 도피생활을 하다 이날 오후 1시께 인천 서부서에 자진 출두했다.
도심 속 고층빌딩을 오르내리는 `수직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소니코리아 등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 사무실이 있는 5개 다국적기업은 8일 오후 2시부터 `연말 사랑 나누기’ 행사의 하나로 아셈타워 1층부터 40층까지 오르내리는 수직마라톤 대회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소니코리아·시스코시스템즈·피벗포인 ...
인천 남동경찰서는 6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택시기사 조모(43)씨 등 전, 현직 택시기사 등 8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범행에 가담한 박모(43)씨 등 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택시회사 동료 또는 동네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12월16일 밤 0시4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6일 수배자에게 기자신분증을 만들어 준 혐의(사문서위조 등)로 전직 지역신문 기자 김모(40·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2년 10월 특수강도 혐의로 수배 중인 신모(구속)씨로부터 경찰검문을 피할 수 있도록 기자신분증을 만들어 달라는 제의를 받고 자신이 일하던 S신문사 기자 ...
지난 5일 오후 6시께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5정복호 선장 송모(40)씨가 독초를 먹고 목부위 마비로 언어장애를 보여 해경경비정으로 인근 병원에 긴급 후송됐다.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송씨는 이날 오후 울도 부근에서 조업을 하던 중 기상악화로 피항차 울도에 상륙해 이 독초를 구한 뒤 어선에서 ...
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해 준 경마 게임장 업주와 종업원, 환전상 등 9명이 사해행위 등의 혐의로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정모(44·수원시 팔달구)씨 등 사설 경마 게임장 업주 3명을 구속하고 이모(27)씨 등 종업원과 환전상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사우동 모 상가 ...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경기북부지역 수십명의 노숙자들은 수용시설의 부족과 사설기관의 까다로운 입소조건 때문에 시설을 거부한 채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시는 노숙자들이 생활 통제 때문에 시설이용을 기피하고 있다며 별다른 대책 마련에 나서지 않고 있어 시설 확대와 지원 등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5일 ...
인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문의전화를 하려해도 통화하기가 어려워 항의성 민원이 잇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5일 인천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주민 등에 따르면 민원접수실에서 민원상담과 문의전화를 받는 직원이 4명밖에 되지 않아 인천과 부천, 안산, 시흥 등 경기도 지역에서 최근 ‘고용허가제’ 시행에 따른 문의 전화가 빗발치듯 ...
인천지방경찰청은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성범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 10월 한달 동안 경찰에 접수된 성폭력 범죄 신고 건수가 85건으로 월 평균 56.8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10월 한달 동안 10건의 강간과 준 강간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 월 평균 6. ...
부천시의회·보건소 공무원들 초과근무수당 1명당 최고 월 499린黎竪 부천시의회 사무국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수당이 과다한 것은 물론 일부 허위 방법으로 출장비와 초과근무 수당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부천시 관내 3개 보건소 직원들의 출장비 역시 매월 수당처럼 지급 받은 사실이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밝 ...
시청으로부터 고발당한 한 시민이 자신의 빌라에 석유를 뿌린 뒤 4살바기 딸을 데리고 6시간30여분동안 자살소동을 벌였다.
지난 4일 오전 10시20분께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모 빌라 201호 백모(46)씨 집에서 백씨가 자신의 4살바기 딸을 데리고 집 안에 석유를 뿌린 뒤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백씨는 출입 ...
뺑소니 운전자가 피해자를 7시간30분 동안 차에 싣고 다니다 내려준 뒤 달아났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지난 3일 김모(3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30분께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횡단보도에서 주민 박모씨를 친 뒤 박씨가 의식을 잃고 ...
휴대전화를 이용한 수능부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5일 3개 이동통신사로부터 문자와 숫자가 포함된 메시지 2만703건을 압수해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날 “전날 오전 11시 KTF와 LG텔레콤에서 `문자+숫자’ 형태의 메시지 1만9천811건을 넘겨받아 분석에 들어간 데 이어 오늘 오전 ...
화성여대생 실종사건에 대한 경기 경찰의 수사가 마구잡이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사건이 장기화됨에 따라 사건 당일 현장 부근에서 휴대전화 통화를 한 사람이나 인근 주민들의 사생활과 인권이 공권력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 모 부동산에 근무하는 김모( ...
희귀혈액인 RH(-) 혈액형을 보유한 군 장병의 혈액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군 차원의 ‘희귀혈액형 정보은행’이 내년 초에 구축돼 본격 운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예기치 않은 사고 등으로 긴급 수혈이 필요한 RH(-) 환자에 대해 원활한 혈액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5일 “희귀혈액형인 RH(-) ...
휴일인 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촉구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공원에서 4천여명(경찰 예상)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1월 창당 이래 처음으로 독자적인 정치집회인 `총진군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 ...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권순일 부장판사)는 5일 술을 마신 뒤 소속 군함으로 가기 위해 부둣가를 걷다 실족, 익사한 군인 양모씨의 유족이 “사망이 `중대한 과실’ 때문이라고 보고 유족급여 절반을 감액한 것은 부당하다”며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군인연금법은 군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