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性범죄 부쩍 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5 1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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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5건 접수… 평균 ‘훌쩍’ 인천지방경찰청은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성범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 10월 한달 동안 경찰에 접수된 성폭력 범죄 신고 건수가 85건으로 월 평균 56.8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10월 한달 동안 10건의 강간과 준 강간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 월 평균 6.2건보다 높게 집계됐다.

지난 10월 성폭력 범죄 발생 건수는 지난 8월의 88건(강간 및 준강간 10건 포함)과 비슷한 수치이나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된 지난 9월보다 23건(강간과 준강간 5건) 늘어난 수치다.

한편, 인천지역에서 올 들어 10월말까지 경찰에 접수된 강간과 준 강간 등의 성폭행 발생 건수는 62건으로 이를 포함한 성폭력 범죄 신고는 모두 682건으로 나타났다.

/인천=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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