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여의도일대 집회 잇따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5 18: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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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차별 철폐’등 촉구 휴일인 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촉구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공원에서 4천여명(경찰 예상)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1월 창당 이래 처음으로 독자적인 정치집회인 `총진군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 ▲이라크 파병 연장동의안 반대 ▲쌀 수입개방 반대 ▲공무원 노동3권 보장 등을 주장했다.

김혜경 대표는 이 자리에서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 개혁과 진보를 위해 내일부터 국회 앞 농성을 전면 확대해 지도부 전원이 참여하는 비상시국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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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여개 시민단체가 결성한 `국가보안법폐지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여의도 국민은행 앞 인도에서 `국보법 완전 폐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국보법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와 촛불행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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