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공여지특별법 조기입법 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6 19: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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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치단체장協 오늘 대책회의 열고 국회 방문 미군공여지역자치단체장협의회(사무처장·최용수 동두천시장)는 7일 오전 11시께 서울 여의도 소재 전경련회관 1층 회의실에서 미군공여지특별법 조기입법 추진 촉구를 위한 제5차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는 대책회의를 개최한후 오후 2시께 ‘(가칭)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안’ 입법협조 요청을 위해 국회를 방문, 김원기 국회의장과 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행정자치위원회의원(9명), 문희상(법안발의) 의원 등을 면담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서울 용산구, 대구 남구, 부산 동구 및 진구, 인천 부평구, 의정부시, 평택시, 하남시, 파주시, 화성시, 동두천시, 강원 춘천 및 원주시, 전북 군산시, 경북 칠곡군 등 15개 자체단체로 구성돼 있다.

단체장협의회는 지난달 23일 발의된 특별법안이 행정자치위원회 상임위에서 연내 검토될 수 있도록 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동두천=민영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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