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송씨는 이날 오후 울도 부근에서 조업을 하던 중 기상악화로 피항차 울도에 상륙해 이 독초를 구한 뒤 어선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송씨가 독초의 일종인 천남성 뿌리를 단순 나물이나 약초로 잘못 알고 먹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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