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대학생들이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반일운동에 나섰다.
또 이들은 친일잔재청산 대학생운동본부 구성을 제안했다.
경기지역대학생총학생회는 지난 4일 오후 12시께 경기 수원역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규탄,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 기자회견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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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속 식목일을 맞은 5일 도내 곳곳 유명산과 놀이동산에는 행락객의 원색 물결이 온종일 끊이지 않았다.
또 가족단위 성묘객들이 이른 오전부터 수도권 일대 고속도로 요금소를 빠져 나가면서 일부 구간 정체를 빚었다.
이날 경기 수원 광교산과 과찬 관악산, 양평 용문산 등 도내 유명 산에는 각각 3000여명이 넘는 ...
경기 포천경찰서는 지난 4일 자신의 처와 불륜관계를 맺어 오던 60대 남자를 납치, 감금·폭행하고 거액을 가로채려던 김모(38)씨와 무속인 권모(59·여)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혐의로 구속 하고 달아난 3명을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포천시 소흘읍 모 모텔에서 자신의 아내인 경모(46)씨와 불 ...
市長 직인만 찍히고 담당이름·사인없어
경기도 양주시가 최근 주민들의 단순한 민원을 이유로 관내 한 폐기물업체에 대해 시설물 가동중지 명령을 내리면서 적법절차를 무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주)S개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말 경 S개발에 대해 주민들의 민원을 이유로 시설 변경에 대한 사용개시 신고 ...
제60회 식목일이자 한식과 청명이 겹친 5일 전국에서는 정부·자치단체 공무원과 시민, 단체, 학생 등이 참가한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졌다.
그러나 건조한 날씨와 강풍주의보속에 경기도 남양주, 가평 등 곳곳에서 불이나 산림을 태우는 등 식목일을 무색하게 했다.
5일 낮 12시2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 ...
5일 일본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한 내년도 일본 중학교 공민교과서의 65% 이상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역사교과서도 식민통치를 미화하고, 종군위안부 기술을 삭제하는 등 4년전에 비해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5일 교과서 검정심의위원회 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중 ...
업무상 재해로 얻은 장애를 비관해 우울증에 걸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면 사망 역시 ‘업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김창석 부장판사)는 5일 업무상 재해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송모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송씨의 사망에 따른 유족 급여 ...
경기 일산경찰서는 5일 LP가스 배달을 하며 거래처에서 수금한 수 천만원을 빼돌린 김모(27)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003년 11월20일 파주시 조리읍 능안리의 모 중국음식점에서 LP가스대금 45만원을 수금한 뒤, 유흥비로 탕진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12월까지 49회에 걸쳐 모두 27 ...
전 세계 가톨릭 교회를 26년간 이끌어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84)가 2일 오후 9시37분(한국시간 3일 오전 4시37분) 서거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서거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천주교 지도자들은 긴급 기자회견 등을 통해 교황 서거를 애도했다.
김수환 추기경, 최창무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등 한국 천주교 ...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가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건에 대해 법원의 판결이 엇갈리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고 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백모씨가 경기지방경찰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법원은 최근 “면허취소는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비록 아파트 단지 내 도로라도 외부와 연결돼 ...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되는 1회용 컵 10개 중 7개는 환수되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패스트푸드점에서 32억8800만원어치(4139만2000개)의 1회용 컵이 판매된 가운데 9억8600만원어치(1389만2000개)가 환수됐다.
환수율은 30.0%로 유상전환이 이 ...
복지부는 외국에서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했더라도 국내 치과의사 국가고시시험에 곧바로 응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3일 복지부에 따르면 ‘외국의 치대를 졸업했는데 국내 치과의사 국가고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지’ 여부를 묻은 질의에 대해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치대를 졸업하고, 외국 ...
평소 자신들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40대 남자를 때려 숨지게 한 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서울 남부경찰서는 부자가 합세해 평소 자신들을 괴롭혀온 40대 남자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김모(41·무직)씨와 아들(22·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술에 취해 자신의 집에 드나들며 소란을 피우 ...
알콜중독자가 수용시설에서 자살했다면 시설 운영자에게 형사상 책임이 있다고 대법원이 확정판결했다.
대법원 1부(주심 윤재식 대법관)는 자신이 운영하는 알콜중독자 수용시설에서 수용자가 자살한 것을 방치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 등)로 기소된 S복지원 원장 박모(62)씨 등에 대한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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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관내 최근 레미콘업체가 비산먼지와 소음 등을 유발, 인근 주민들이 150여명이 구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마찰을 빗고 있다.
3일 구와 주민들에 따르면 Y레미콘은 지난해 3월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487의1 일원 7500여㎡ 부지에 연면적 1600㎡ 규모로 공장을 설립해 지난 2월부터 가동중으로 지난달 ...
3일 오후 3시40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산 1의1에서 50대 남자가 등산도중 실족해 추락,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에 빠졌다.
체크무늬 등산복 상의에 검정색 츄리닝을 입은 165cm 키의 이 남자는 이날 산을 오르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뇌출혈로 의식불명인 상 ...
경기 안양시 교통정책이 50만 이상 도시 중 전국 1위로 나타났다.
3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안양시는 인구 50만 이상 9개 시(안양, 성남, 고양, 부천, 안산, 전주, 포항, 창원)를 대상으로 실시된 교통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건설교통부가 교통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