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맞아 유명산·관악산등 행락객 붐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5 2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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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속 식목일을 맞은 5일 도내 곳곳 유명산과 놀이동산에는 행락객의 원색 물결이 온종일 끊이지 않았다.

또 가족단위 성묘객들이 이른 오전부터 수도권 일대 고속도로 요금소를 빠져 나가면서 일부 구간 정체를 빚었다.
이날 경기 수원 광교산과 과찬 관악산, 양평 용문산 등 도내 유명 산에는 각각 3000여명이 넘는 등산객들이 찾아와 완연한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세종대왕 영릉, 신륵사, 명성왕후 생가 등을 찾은 차량들로 여주 시내 곳곳이 오전부터 정체현상을 보였다.

또 ‘유로페스티벌'을 준비한 용인 에버랜드에는 올 들어 최고 인원이 6만여명이 입장했으며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에도 각각 3만5000여명과 2만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와 신나는 한때를 보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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