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분양가 담합을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 받은 용인 동백·죽전지구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무더기로 행정소송을 제기, 법정다툼으로 비화됐다.
1일 공정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동백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과정에서 분양가를 담합한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38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은 서해 ...
경기도 용인시는 시가 발주하는 공사의 일정비율을 의무적으로 용인시 소재 기업에 하도급 하도록 용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개선,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사 도급 업체에게 새로 적용할 공사계약 특수조건은 시가 발주하는 공사 도급금액 20억∼30억원은 도급금액의 20%, 30억∼50억원은 도급금액의 30% 이상을 ...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보라택지 개발지구내에 5년 공공임대아파트 600가구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평형별 임대조건은 ▲21평형(133가구)이 보증금 2700만원, 월 임대료 24만5000원 ▲24평형(467가구)이 보증금 3030만원, 월 임대료 30만4000원이다.
입주는 2006년 11월로 예정돼 ...
서울 8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분양승인과정에서 분양가를 소폭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서울 8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9개 단지의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평당 평균 984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차 동시분양(960만원) 이후 가장 낮은 ...
대형 건설업체들이 하청업체에 공사대금 지급보증을 기피하는 관행이 지속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직권조사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부터 2주간에 걸쳐 대형 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공공사의 건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에 대한 직권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올해 시공능력 평가액 순위 100위 이내 건 ...
본격적인 가을 결혼 시즌이 돌아오면서 집을 장만하려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신혼 부부들이 보통 1억원 내외의 자금을 갖고서는 서울에서 지은 지 5년 이내인 아파트를 매입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경기지역으로 눈을 돌려보면 교통 및 주거환경이 우수하면서 깨끗한 10~20평형대 아파트를 좀더 수월하게 고를 ...
대규모 미분양 사태가 발생하던 인천에서 잇따라 분양이 성공하면서 분양 시장이 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가 인천 논현지구에서 지난달 26~28일 공급한 `논현주공뜨란채’는 평균 1.38대 1의 경쟁률속에 전 평형이 미달없이 성공적으로 분양됐다.
지난 6월 실시된 ...
주택금융공사는 현행 2억원인 모기지론 대출한도를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정홍식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31일 창립 6개월을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투기를 우려하는 분위기 때문에 대출한도가 2억원으로 제한됐다”며 “고객 편의를 위해 대출한도 상향조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
토지보상을 둘러싼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 간의 분쟁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신도시 등 택지를 개발하면서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가 토지보상에 합의하지 못해 결국 법정소송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우선 협의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정부가 강제수용을 위해 수용재결 절차 ...
건설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하는 주택구입자금 금리를 1일부터 6%에서 5.8%로 0.2%포인트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금리인하는 신규대출 뿐 아니라 기존 대출자에게도 적용된다.
건교부는 주택경기 위축이 계속되는데다 올 들어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 대출금리를 내리게 됐으며 자금 수요가 ...
신도시중 가장 큰 인기를 끌어온 분당 부동산시장이 용인 죽전지구에 대규모 입주가 이뤄지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3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분당의 전셋값은 부동산시장 침체가 본격화된 지난 5월1일 이후 넉달간 4.77%나 내렸다.
같은 기간 일산(-0.82%), 평촌(-0.30%), 산본(-0.99 ...
토지이용규제를 수반하는 182개 각종 지역·지구 중 지정 목적과 기능이 비슷한 지역·지구 9개가 3개로 통합된다.
또 지정실적이 없거나 지정 가능성이 미약한 임시생태계보전지역 등 10개는 폐지된다.
강동석 건설교통부는 장관은 최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이해찬 국무총리, 이헌재 경제부총리 등 관계부처 장관과 박종규 규 ...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택지개발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456가구가 들어선다.
30일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택지개발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456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민임대아파트는 정부재정 및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해 일정소득수준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에게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30년 임대주택으로 ...
파주신도시∼일산신도시∼서울 상암동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 건설 사업이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30일 경기도 고양시와 대한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제2자유로는 6268억원이 투입돼 고양 대화동∼서울 상암동 18㎞(1구간·왕복 6차로)와 고양 대화동∼파주신도시 4.9㎞(2구간·왕복 6차로) 등 2개 구간으로 ...
건설공사의 전 단계를 발주자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건설산업관리(CM)사업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작년 CM 수행실적이 총 1022억원으로 전년(575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96년 CM제도가 도입된 이래 작년까지 총 46개업체가 230건, 2026억원의 사업을 ...
쌍용건설은 강남역 구 태극당 부지에 들어설 주상복합 ‘역삼동 쌍용플래티넘 밸류’의 단지내 상가 ‘스퀘어 플라자’를 내달 초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상 1층 30실과 지하 1층 49실 등 총 79실로 구성되며 평당 분양가는 1800만원선이다.
권장업종은 전문 식당가와 칵테일바, 편의점, 스포츠용품점 등 근린생활시설 ...
여름 비수기로 연기됐던 유망 물량들이 가을 성수기를 맞아 10월초에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오래만에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2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오는 10월6일부터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 9차 동시분양에는 총 17곳에서 165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규모만 따져도 8 ...
왕십리 민자역사 시공업체인 (주)비트플렉스가 국내 쇼핑몰 개발 프로젝트에서 유래가 없는 주민 보고회를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주)비트플렉스에 따르면 (주)비트플렉스는 31일 오후 2시 성동문화회관에서 성동구민을 위한 ‘왕십리 민자역사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왕십리 민자역사 개발사업(공식 ...
강남에서 세들어 살고 있는 가정의 절반 가까이가 자녀 교육을 위해 강남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주거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강남·송파·서초·강동 등 강남권 4개구 5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세나 월세를 살고 있는 가구의 44.3%가 자녀교육때문에 강남에 살고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 자기집에서 ...
가을 이사철이 성큼 다가왔지만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못찾고 있으며 아파트값만 하락세가 다소 둔화됐다.
전세와 매매를 가리지 않고 매수세가 사라졌지만 주택시장 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도 시기를 미루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9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시장 침체는 이번주(8.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