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부터 청약이 진행되는 화성 동탄신도시 1단계 분양에서 치열한 고급아파트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분양에서는 총 9개단지에서 6456가구가 공급되는데 절반 이상인 3642가구가 전용면적 25.7평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져 주 타깃이 중상류층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분양에 ...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실시하는 압류재산 공매 입찰이 인터넷으로만 실시되고 입찰보증금을 보험으로 대신할 수 있게 되는 등 공매제도가 오는 10월부터 바뀐다.
2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내달부터 공사가 실시하는 모든 공매가 현장 입찰 없이 인터넷으로만 실시된다.
이에 따라 조세1부 물건 입찰 희망자는 매주 월요일 오 ...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투자돼야 할 금융기관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금이 부동산 개발 투자에만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재정경제위 김양수(한나라당) 의원은 29일 지난 2002년부터 올 6월말까지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16개 시중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금 ...
부동산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강남권에 연말까지 3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권에 연내 입주하는 물량은 총 8개 단지에서 3381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권 입주예정 아파트는 이미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 ...
분양시장 침체가 계속되면서 서울 동시분양 아파트의 분양가가 자율화 이후 처음 하락했지만 강남권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의 분양가는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해 서울 1~8차 동시분양에 나온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1191만원으로 작년 동기(1244만원)에 비해 4.3%(5 ...
공동주택을 리모델링 할 때 증축 가능범위가 전용면적 기준으로 최대 7.6평까지만 허용된다.
건설교통부는 리모델링 증축 가능범위 설정, 안전기준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주택법 및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24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국회 통과절차를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 ...
재건축조합 대표가 조합총회 결의 없이 재건축시행 대행사와 계약을 맺었다 파기한 경우에도 조합은 대행사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신성기 부장판사)는 23일 재건축시행 대행업체 G사가 인천 효성동 S주택재건축조합을 상대로 “조합장이 계약을 맺었다 일방적으로 파기했으니 계약대로 비 ...
강남권 부동산 시장이 정부 규제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강남권에 대한 주거 선호도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네티즌 2477명에게 ‘이사가고 싶은 지역’에 대해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4.1%가 성동·용산·마포 등 개발 호재로 최근 급부상 중인 지 ...
부동산 임대보증금에 대해 세금을 매길 때 적용하는 이자율이 소폭 내려 임대사업자들의 세금부담이 줄어든다.
국세청은 23일 부동산 임대보증금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계산에 적용하는 이자율을 연 4.2%에서 3.6%로 변경, 지난 7월1일 이후 사업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대보증금 이자율은 서울 소재 은행들의 ...
한 아파트에 14가지 평면을 적용하기로 해 화제가 됐던 경기도 오산 `원동 e-편한세상’이 기대 이하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20~22일 오산 원동 `e-편한세상’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2368가구 모집에 3568명이 신청해 평균 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상가, 오피스텔 등의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급락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담보인정비율(LTV) 인하를 검토하는 등 부동산 담보 특별관리에 나서고 있다.
22일 A은행의 전국 주요 부동산 평균 낙찰가율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상가와 오피스텔의 낙찰가율은 각각 53. ...
전반적인 아파트 값 하락기에도 지은 지 얼마 안된 새 아파트 가격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4월말과 비교한 서울 아파트 값은 전체적으로 1.18% 내렸지만 지은 지 5년 이하된 새 아파트의 경우에는 오히려 1.09% 올랐다.
재건축아파트에 규제가 ...
호평·평내지구에서 신규 아파트가 쏟아지면서 남양주의 전셋값이 떨어지고 있다.
22일 인터넷부동산 텐(www.ten.co.kr)에 따르면 지난주 남양주의 전세가격이 0.68% 하락해 수도권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호평지구에서 지난 9월 입주를 시작한 효성백년가약의 경우 32평형은 초기 8000만원 ...
해외 부동산이나 골프장·리조트 등 위락사업장에 대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들의 직접투자가 올 들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1일 수출입은행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까지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의 해외 부동산업 직접투자는 11건, 80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8건, 512만7000달러에 ...
외환은행은 주택금융공사의 중도금 연계 모기지론을 은행권 최초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예스 주택금융공사 중도금 연계 모기지론’은 주상복합건물을 포함한 아파트를 신규분양 받은 계약자가 변동금리(9월21일 현재 연 5.23%~5.63%)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또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분양 ...
경기침체로 임대료가 저렴한 사무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여의도는 빈 사무실이 급속히 늘어난 반면 외곽지역의 공실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투자자문 신영에셋이 서울 및 분당 소재 885개 오피스빌딩을 대상으로 임대 상황을 조사한 결과 3분기 공실률은 평균 3.7%로 전 분기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한 것으 ...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정책과 장기불황 등의 영향으로 올들어 경기도내 부동산 거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토지공사와 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말까지 도내에서 거래된 토지는 38만3370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4만3555필지에 비해 136%(6만185필지) 감소했다.
특히 올 상업용지 거래량이 ...
건설교통부가 21일 발표한 `민간복합도시개발특별법’은 기업도시의 성격과 종류, 기업에 대한 지원책 등을 망라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개발이 덜 된 곳을 중심으로 4개 유형의 기업도시를 조성하고 이를 위해 기업에 출자총액제한 및 신용공여한도 완화, 토지수용권 부여, 각종세금 감면 등의 지원을 한다는 것.
다만 출 ...
최근 서울 동시분양이 극도로 저조한 청약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분양시장 침체와 함께 대상 단지가 대부분 소규모이기 때문이다.
소규모 단지는 편의시설이 적은데다 덜 알려진 브랜드인 경우가 많아 향후 시세가 오를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청약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어서 역세권 단지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