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총선시민연대’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차 낙천대상자 44명의 명단을 선정, 발표했다.
총선연대는 1차 발표 때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전직 국회의원·고위 공직자 등 비현역의원 42명과 1차 발표 때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김옥두·서청원 등 현역의원 2명 등 4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 ...
현역 의원을 중심으로 66명의 1차 낙천리스트가 발표되면서 정치권에 파장을 불러일으킨데 이어 비현역 의원 가운데 2차 낙천대상자 42명의 명단과 1차 낙천대상 추가자 2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이날 발표된 명단 가운데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구 출마 희망자가 23명으로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 ...
`2004 총선시민연대’(이하 총선시민연대)는 9일 `경선불복 및 철새 정치인’ 낙천 사유에 대한 형평성 논란과 관련 “단순 당적변경은 낙천사유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총선시민연대는 이날 오전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선불복이 민주주의 근본을 부정하는 반유권자적 행위이고 상습적·반복적 철새 ...
한나라당은 9일 열린우리당 김성호 의원이 지난 8일 실시된 국민참여경선에서 전직 구청장에게 패한데 대해 촉각을 세웠다.
김 의원이 현역의원으로선 처음 경선에서 탈락한데다 경선 직후 깨끗이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보인데 대해 호의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당내에서 국민경선을 주창해온 소장파 사이에선 국회의원 ...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입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와 대통령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른 성실한 국정 수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 본회의에 제출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총 8개항으로 돼 있는 결의안 초안은 ▲이른바 10분의 1 발언에 대한 노 대통령의 분명하고 책임있는 입장 ...
17대 총선 공천 후보자 심사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진통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단일후보 58명 등 83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 및 경선 후보자를 확정, 발표한 이후 심사 결과에 반발하는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의 움직임에 의해 갈등이 더욱 증폭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장성민 청년위원장은 9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 ...
열린우리당의 첫 총선 후보 경선에서 김성호(서울강서을) 의원이 탈락함에 따라 현역 의원들 사이에 `예선 탈락’의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경선 대상 의원들은 강서을의 이변이 정치권에 대한 물갈이 욕구가 반영된 `상향식 정계개편’의 신호탄으로 보고 지역구 동향을 점검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9일 현재 우 ...
오는 10~12일 불법대선자금 의혹 등에 관한 진상조사 청문회를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 열린우리당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총선을 불과 60여일 앞두고 치러지는 이번 청문회는 `메가톤급’ 쟁점이 포진해 있어 4월 총선과 향후 정국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 개연성이 높아 각 당간에 사활을 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
현역 의원을 중심으로 66명의 1차 낙천리스트가 발표되면서 정치권에 파장을 불러 일으킨데 이어 비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한 2차 낙천리스트가 오는 10일 발표된다.
`2004 총선시민연대’(이하 총선연대)는 2000여명 규모의 비현역 의원에 대한 기초조사 작업을 끝내고 검토 대상자 본인의 소명자료와 각종 제보에 대한 사실 ...
민주당이 17대 총선 대책위 출범 시기를 놓고 소장파를 중심으로 한 `조기 출범론’과 현 지도부의 `시기 상조론’이 맞서 갈등 양상을 빚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2월초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총선준비에 돌입할 계획이었으나, 예상치 못했던 한화갑 전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 등 정국의 돌발변수가 계속 터지면서 선대위 ...
민주당은 8일 17대 총선에 출마할 단일후보 58명을 확정하는 등 총 83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 및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강운태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울 광진을 추미애 상임중앙위원과 노원갑 함승희 의원 등 지난달 공직자후보자격심사특위가 단일후보로 내정한 40명을 포함한 58명을 단일후보로 확정했다고 밝 ...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법·정치자금법·정당법개정안 등 정치개혁관련입법안 처리를 시도한다.
그러나 선거구획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인 국회의원정수, 지역구 및 비례대표 의원수, 선거구 인구상하한선, 선거연령 등 핵심쟁점에 대해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9일로 정개특위 활동시한이 ...
`2004 총선시민연대’(이하 총선시민연대)는 공천반대자 66명의 명단을 선정, 5일 발표했다.
총선시민연대는 이날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낙천리스트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32명, 새천년 민주당 20명, 열린 우리당 7명, 자민련 3명, 국민통합 1명, 하나로 국민연합 1명, 무소속 2명 등 모두 66명의 명 ...
민주당 조순형 대표는 5일 “당소속의 모든 국회의원은 분기별로 회계 감사기관에 의뢰해 개인 정치자금에 대한 회계감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정치개혁을 실천하려는 민주당의 의지는 단호하다”면서 “당 소속 국회의원이 되려는 사람들도 이에 동의하도록 하겠다”며 이같 ...
민주당은 5일 노무현 대통령 사돈 민경찬씨가 653억원의 펀드를 조성한 것에 대해 “대선자금의 몸통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은 오는 10일부터 열릴 국회 법사위 청문회를 `민경찬 청문회’로 규정하는 한편 민씨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정조사나 특검까지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 ...
열린우리당은 5일 노무현 대통령 사돈 민경찬씨가 사모 펀드 조성 의혹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데 대해 위법사실이 밝혀질 경우 즉각 사법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우리당은 대통령 친·인척을 관리하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민씨의 병원 휴·폐업 과정 등 과거 `석연치 않은 행적’에도 불구, 당초 펀드 조성 의혹이 불거졌 ...
한나라당은 5일 노무현 대통령이 이정우 정책특보, 김혁규 경제특보에 이어 열린우리당 김원기 의원을 정치특보에 임명한데 대해 총선을 겨냥한 `특보정치’라고 주장했다.
이강두 정책위의장은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노 대통령이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을 특보로 임명하고 있다”면서 “열린우리당의 총선전략을 직접 지휘하겠다는 것으로 ...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4일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인 민경찬씨 거액 펀드 조성의혹과 관련, “노 대통령과 검찰은 모든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모든 의혹을 파헤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계약서 한장 쓰지 않고 두달만에 653억원을 쓸 ...
한나라당이 지난 3일까지 227개 지역구(현행 기준) 중 96곳의 단수 유력후보를 결정, 공천심사 1라운드를 마쳤다.
4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그동안 주로 현역 의원 및 지구당위원장을 중심으로 공천여부를 결정해왔다는 점에서 2라운드에선 현역의원 및 지구당위원장들의 물갈이가 구체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야당의 공조로 추진된 불법 대선자금 등에 관한 국회 청문회에 대해 열린우리당이 4일 “적반하장식 한·민 단합대회”로 규정하고 물리적 저지 입장을 밝히고 나서 정국이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특히 검찰은 송광수 검찰총장이 청문회에 출석하되 수사내용에 관해서는 답변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청문회 개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