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을 고수하면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상임위원회를 투명하게 운영하겠다.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하태종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장은 최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상임위의 역할을 명확히해 6대 의회보다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 위원장은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8일 북한 핵실험 추진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개최를 제의했다.
강 대표는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최고위회의를 열어 “이번 북핵 사태와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 대화하고 여야가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돌파해 나가기 위해 영수회담을 제의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지금은 북한이 핵실 ...
한나라당이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기간 동안 자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매일 ‘오늘의 국감 스타상’을 수여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병석 원내부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염창동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감 기간 동안 그날의 언론보도와 국감모니터링단 평가 자료 등을 기초로 해서 매일매일 의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0일 오전 여의도에 사무실을 여는 것으로 본격적인 대권행보를 시작한다.
박 전대표의 이정현 공보특보는 8일 “10일 오전 9시30분경 국회의사당 맞은편 엔빅스 빌딩 5층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조촐하게 가진다”고 밝혔다.
이 공보특보는 “이날 별도의 개소식 행사는 없으며, 다만 후원회 회장인 ...
경제적 고통으로 추석에도 고향을 못찾는 신용불량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열린우리당 문병호(부평갑)의원은 1일 “빚 독촉과 협박에 시달려 명절에도 고향을 못찾는 신용불량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채권추심 행위를 제한하는 내용의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달 29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
내년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가 11만개로 늘어난다. 또 정부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차상위계층 중증 노인에게도 월 20만원씩의 수발서비스 이용권이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제10회 노인의 날’(2일)을 맞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인지원 대책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책에 따르면 정부가 ...
정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제도를 악용, 장애인협회 등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과 업체 등에서 총 7억원의 고용장려금을 부정수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 따르면 장애인 고용장려금 제도를 이용, 지난 4년간 33개 업체가 허위로 장애인을 고용했을 뿐 아니라 지원금을 타내기 ...
최근 5년간 국내 금융사 직원들이 고객예금을 횡령하거나 유용한 액수가 800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은 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1년부터 작년까지 국내 금융사의 횡령·유용 사고액이 7991억원(1496건)에 달했다고 밝혔 ...
=與 ‘전격 수용’ 정치권 뜨거운 감자 ‘오픈 프라이머리’ 野 ‘논란 격화’
열린우리당이 지난달 29일 오픈 프라이머리를 내년 대통령 후보 선출 방식으로 정했다.
아직 공식 결정이 남았지만 당내 분위기로 볼 때 이미 확정된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1일 나경원 대변인 성명을 통해 “대선이 ...
노무현 대통령은 “대북억지력은 물론이고 동북아 안보상황과 세계적인 국방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참여정부는 더욱 효율적이고 강력한 선진정예강군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1일 건군 5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안보를 책임지는 자주적인 방위역량을 갖춰 나가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대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독일을 방문 중인 박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의 한 한식당에서 가진 만찬 기자간담회에서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려 한다”며 “정권을 재창출해 잘살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선진국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나라당측이 전했다.
박 전 ...
2002년부터 2005년까지 4년 동안 시도교육청에서 발행한 지방교육채가 2조336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05년 초중등 교육재정 현황 분석’에 따르면 시도교육청 기채 발행은 2002년 632억여원, 2003년 727억여원, 2004년 ...
한나라 “신청 13명 뺀건 현정부 실정 은폐하려는것”
우리당 “기간내 소화 불가능하고 국감운영을 저해”
다음달 11일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감 증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특히 한나라당은 27일 열린우리당 소속 위원들과 민주당 이승희 의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정무 ...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범여권통합’논의에 대해 찬성하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로 반대하는 것일까?
한화갑 대표는 28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 “이제 와서 무슨 범여권인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그는 “여당에서 범여권통합 할 데가 어디 있는가. 민주당은 야당이고 (여권이 ...
내년부터 3년간 비수도권에서 창업하는 제조업체에 대해 10억원 한도로 투자보조금이 지급되고, 3년내에 창업하는 업체들에게는 창업 후 3년간 공장설립 등과 관련된 부담금 12가지가 면제된다.
또 관리지역내에 규제특례 지구제도를 도입해 공장 입지규제 개선이 이뤄지며, 신규투자시 내국인 고용에 맞춰 외국인도 추가로 고용할 수 ...
최근 3년 미활용 2852건
한나라 김영선의원 주장
최근 3년간(2004~2006년) 과학기술부 출연(연)에서 개발한 기술 대부분이 미활용 기술로 사장되고 있어 과학기술 R&D분야의 사업성 확보에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영선 의원이 분석한 과학기술부 출연(연) R&D성과 현황자료에 ...
“전시효과만을 노린 행정은 문제가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가 제동을 걸어야 한다. 나는 의회 본회의 사회를 보면서도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이 무사안일하게 나오면 그 자리에서 질책을 한다.”
김기성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최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의원으로서 정도를 가려면 제대로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 김 ...
“서울시의회가 한나라당 의원들 일색이라서 걱정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의원들을 정치꾼으로 보면 안 된다. 시장이 잘 못하는 것은 지적하고 고쳐나갈 것이다. 소속 정당이 같다고 해서 봐주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이종필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최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당론보다는 지역주민과 발전이 우선 ...
한나라당내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논의를 둘러싸고 소장파 남경필 의원과 원로보수 김용갑 의원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김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경필 의원 등 소장파를 겨냥, “된장정치인”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가 하면, 남경필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본질과 다른 내용이기 때문에 특별히 표명할 입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