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특히 지난달 28일 뉴욕에서 열린 한국 투자환경설명회(IR)에서 노동운동의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한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의 발언을 거론하며 “한국 노동운동이 ‘교조적 의미의 계급성’을 벗어던지고 국가경제를 살리기 위해 외자유치에 직접 나설 정도로 변화의 시기가 도래하고 있음에 정치도 정신을 차려야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어 “돌아보면 우리 정치는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의제를 두고 난타를 벌이기 일쑤였다”면서 한나라당의 사학법 재개정 연계 전략에 막혀 파행으로 끝난 6월 임시국회를 질타했다. “지금 여야의 정치는 여전히 행위자(정치인) 중심의 문화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이다.
그는 그러면서 “지방선거에서 참패해 시무룩한 여당이든, 대승하여 오만해진 한나라당이든 국민과 시대의 진정한 변화 요구에 그 누구도 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그는 “정치가 살아남기 위해선 여야의원 모두가 비장한 각오로 나서야 한다”며 “민생은 아랑곳 않고 멋대로 하는 ‘한량정치’와 작별해야한다”고 제언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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