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23일 “사행성 도박 게임이 전국 방방곡곡에 퍼져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가게 만든 정책실패에 대해 정부는 정중히 대국민 사과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사태가 이지경에 이를 때까지 서민실상 파악하지 못한 책임도 무겁다”며 이같 ...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은 정치권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열린우리당을 중심으로 한 정계개편론과 관련, 그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희망사항일 뿐이라고 말했다.
유종필 대변인은 23일 오전 BBS 불교방송 ‘고운기의 시사저널’에 출연, “최근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중심의 정계개편에 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진행자 ...
‘기초단제장 및 기초의원 정당공천 폐지를 위한 여야 국회의원 모임’은 오는 28일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천폐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08명의 현역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모임(공동 대표 김혁규, 이상배, 김종인, 김낙성, 정몽준, 심재적, 홍문표 의원)은 23일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지난 5.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송병두)는 23일 5.31 지방선거 시·구의원 공천 후보예정자들로부터 헌금 및 설 선물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한나라당 성북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최수영(48)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씨는 지난해 11월 중순께 한나라당 성북구의원 공천을 받으려는 정 모씨에게 “1 ...
감사원은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간부와 일반 직원 대상으로 민간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기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본부장과 국장급 간부 직원들에 대해서는 혁신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리더십센터(대표 김경섭)에서 운영하는 ‘CEO 리더십 과정’에 위탁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간부와 부하 ...
열린우리당의 항로가 여전히 안개속이다.
5.31 지방선거의 완패 이후 열린우리당이 조만간 붕괴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실제 정대철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은 최근 한화갑 민주당 대표와 회동을 갖고 정계개편에 대한 논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은 “한 대표와 정 고문이 만나 열린우 ...
‘100일 창의서울추진본부’ 출범 5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직후 행정에 창의력과 상상력을 결합해 시 조직을 활성화 시키고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낸다는 취지를 갖고 의욕적으로 구성한 ‘100일 창의서울 추진본부’가 23일로 ‘출범 50일’을 맞았다.
오 시장이 첫 회의부터 매주 회의에 참석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놓을 ...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3일 부실 건설업체 퇴출을 위해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한 6500여개의 업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조기에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변재일 제4정조위원장과 추병직 건교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현재 정부와 지자체는 금 ...
“수도권 최상의 관광지로 변모시켜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이끌어 냄으로써 군민들의 삶에 대한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조윤길 웅진군수는 최근 시민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옹진군은 23개의 유인도와 77개의 무인도로 형성되어 있고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이라며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계적인 관광자원 개발을 ...
오세훈 서울시장과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용산민족공원 조성 등의 의견 조율을 위해 만나는 22일, 서울 용산구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진 영 의원이 ‘용산공원 조성 및 보전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겠다는 뜻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진 영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용산 미군기지 이전부지 일부 ...
여·야 의원들은 22일 국회 문화관광위 회의가 시작하자마자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에 대한 청와대의 보복 인사 의혹 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 여부 ’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은 “유진룡 전 차관이 경질됐는데 한나라당 쪽 조사결과로는 청와대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드러났다”면서 “문화관광부 기획예 ...
열린우리당 초선의원 모임인 ‘국민의 길’이 22일 토론회를 통해 ‘당청 소통’과 ‘여권의 대(對)언론관계’ 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전병헌·우윤근 의원 등 초선의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국회귀빈식당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당의 자아반성을 통한 새로운 원칙 확립을 모색 ...
안명옥의원, 매년 기초생활자 늘고 탈수급자는 줄어
정부는 자활대상자 확대등 양적 목표달성에만 급급
기초생활수급자의 ‘빈곤의 악순환’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 여성위, 한미 FTA특위 위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탈수급자 현황’을 보면 기초생활수급자수는 200 ...
추미애 전 의원이 2년간의 미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추 전 의원은 이날 저녁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향후 정계개편 방향과 관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이라면 협력하고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건 전 총리 등 정치권 인사와의 만남도 가질 생각이라 ...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문을 연 8월 임시국회가 첫날부터 사행성 오락게임 ‘바다이야기’와 관련한 정치공방의 장으로 변질된 데 대해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로 ‘국력을 소모시키는 일이 없어야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온 세상이 ‘바다 ...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사회적 대타협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민주노총과의 22일 간담회가 회동 장소에 대한 양측의 의견 차로 인해 일단 연기됐다.
우원식 우리당 제1부총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민주노총도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우리당의 제안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했다”는 점을 강조한 뒤 “그러나 농성장에서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바다이야기’ 의혹과 관련, “이번 사건은 명백한 권력형 도박게이트”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2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다이야기와 관련, 우리당 의원들이 그동안 문광위에서 꾸준히 문제제기를 했는데 (그 때는) 끄덕도 하지 않던 정권이 이제는 적당히 꼬리자르기로 나오고 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
김영춘 열린우리당 의원(사진)은 21일 참여정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참여 없는 참여 정부”를 만든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오류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좌파적 수구세력으로 전락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당을 포함한 기존 개혁세력은 추상적 당위론 설파에는 능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