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10명이 직접 부른 크리스마스 캐롤 음반이 나왔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 등 여야 의원 10명은 최근 개봉한 영화 ‘해바라기’ OST제작에 참여한 이욱현 감독의 작업으로 ‘나눔의 크리스마스’라는 음반을 만들어 20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기념 사인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음반은 1만원에 판매 ...
차기 대선을 1년 앞으로 남겨놓은 가운데 여야는 각각 내년의 사자성어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무심운집’(無心雲集)과 ‘쾌도난마’(快刀亂麻)를 내걸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열린우리당은 ‘무심운집’을 오는 2007년의 사자성어로 하고 싶다”면서 “마음을 비우고 자신을 비워 구름이 모일 수 있는 ...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은 19일 “환매조건부 분양제도는 토지임대부 분양제도가 가지고 있는 재정부담의 문제를 줄이고, 무주택서민과 중산층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국민들의 주거복지향상에 답할 수 있는 제도”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정연 주최 부동산대토론회에 참 ...
직장인들은 차기 대통령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1순위 과제로 심각한 실업 등 일자리 문제 해결을 꼽았으며, 선호하는 대선 예비주자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240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통령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9일 “저는 부모·가정이 가슴에 사무치는 사람이고 그 소중함을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가정·가족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나라도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가정문화포럼 강연에서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다”면서 “22세에 어머니 ...
맹형규(한나라당·송파갑) 의원은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풍납토성문제와 관련, “‘(가칭)백제 하남위례성 특별조치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맹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풍납토성 지역은 사적으로 지정된 지 40년이 넘었지만 사실상 방치되어 오다가 주민들이 생업의 터를 다잡고 난 뒤 발굴과 보존이 진 ...
한나라당 ‘우리들게이트 진상조사단(단장 이주영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리들그룹과 관련한 의혹들을 규명하기 위해 1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남구청에 대한 현장실사에 나섰다.
조사단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은 우리들병원(원장 이상호)에서 이뤄지는 시술이 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시술로 환자에게 ...
청와대는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철회 후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헌재소장과 관련해 “가급적 이번주내에 지명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관련 법률 통과와 상관없이 더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므로 지명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논란이 일었던 지명 ...
한나라당 파주시 당원협의회가 18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당 이미지 쇄신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단체의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파주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창)는 이재창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화선 파주시장, 김형필 시의회 의장 등 당 소속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무료급식 봉사단체인 ‘초록빛밥상공동체’가 주최한 3일간 ...
한나라 “신당은 ‘짝퉁 열린당’에 불과” 비난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18일 “당의 진로에 대해선 당의 대다수 의견이 하나로 집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후 “평화민주개혁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함께 참여하는 단일정당을 해야 한다는데 동의하고 있다”고 강조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8일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선 지지율 상승 추세가 유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지율이 높아 좋다고 하기전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경기 여주 농우바이오를 방문해 “내년도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중산층과 중소기업들이 경제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달라는 기대가 ...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늘 북쪽 기조연설을 들어보면 향후 6자회담의 풍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18일 오전 밝혔다.
천 본부장은 13개월만에 공식적으로 개회하는 6자회담 참석을 위해 숙소인 베이징 차이나월드 호텔을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천 ...
‘고구려 역사유적지의 보존 및 남북협력 등에 관한 법률안’이 18일 여야 국회의원 85명의 공동발의로 국회에 제출됐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윤호중(우리당·구리시) 의원은 “중국이 2002년부터 ‘동북아공정’이라는 대규모프로젝트를 통해 고구려 및 발해의 역사를 중국의 변방민족이나 속국의 역사로 폄하·왜곡시키고 있는데도, ...
사학법 재개정으로 인한 국회 파행으로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에 교섭단체 대표회담을 제의했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부대표는 18일 “김한길 원내대표가 국회정상화와 예산안 처리를 위해 한나라당에 여야간 교섭단체 대표회담을 제의했다”면서 “사학법 재개정과 예산안을 연계한다는 방침을 늦기 ...
측근 홍문표의원 “때는 그분이 아실 일이다” 밝혀 파문 확산
우리당 출마여부 분명한 입장표명 촉구
민노당 “흘러간 노래는 가요무대로 충분”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사실상 정계복귀 했다.
이와 관련, 이 전 총재의 측근으로 알려진 홍문표 의원은 지난 16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그 ...
민주노동당이 내년 대선을 겨냥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 현대해상화재보험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개회사에서 “모든 힘을 대선승리에 집중시켜야 할 때”라면서 “대선 후보를 꿈꾸는 분들은 분명한 입장을 당원들과 국민들께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표는 이어 “한 ...
한나라당은 베이징 6자회담과 관련해 북핵 폐기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선결조건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김계관 북한 수석대표의 베이징 발언으로 볼 때 회담의 성공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면서 “김계관은 ‘핵무기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고 하면서 ‘제재해제가 선결조건’이라고 했는데 이는 북한이 기존 ...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회은 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부인들을 대상으로 19일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참석해 ‘한나라당 이대로는 안 된다’는 주제로 한나라당이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냉철히 고찰하고, 부인들의 역할을 재점검하는 계기를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