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 현대해상화재보험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개회사에서 “모든 힘을 대선승리에 집중시켜야 할 때”라면서 “대선 후보를 꿈꾸는 분들은 분명한 입장을 당원들과 국민들께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표는 이어 “한때 개혁의 열정으로 노무현 정권을 지지했던 민심은 노 정권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고 이는 진보개혁 세력 전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켜 ‘뉴라이트’로 표현되는 보수세력 결집을 부채질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당이 갈 길을 진지하게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신자유주의 반대와 반전평화를 위한 세계 진보민중의 투쟁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면서 “민주노동당은 이제 전세계 진보 세력과 구체적으로 연대해 브라질 노동자당,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과 인류의 진보와 평화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야 하며 이는 대선을 맞아 미루지 말고 추진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17일 현재 거론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유력한 대선후보는 권영길 의원단 대표, 노회찬, 심상정 의원 등이며, 문성현 대표도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현 대표는 이에 대해 “대선과 관련된 본격적 논의는 내년 1월께 열린 다음 중앙위원회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그 이후 후보 선출방법, 시기 등에 대한 구체적 윤곽이 드러날 듯하다”고 말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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