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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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한나라 정체는 보수다”
시민일보 2007.02.08
“좌파 정권 끝내려면 우파 정책 제대로 추진돼야”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8일 “한나라당의 정체는 보수”라며 “우왕좌왕하지 말고 12월19일 대선을 보고 당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에서 불거지고 있는 색깔론의 구심에 선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선거 때가 다가오면 예외 없이 ...
盧대통령, 청와대서 오찬
시민일보 2007.02.08
노무현 대통령은 8일 제6회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수상자와 학부모, 스승, 역대 수상자 등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참여정부는 21세기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혁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 ...
의원들 임시국회 땡땡이?
시민일보 2007.02.08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임시회 정치, 통일, 외교, 안보분야에 관한 질문에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텅빈의석이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뉴시스
맹형규 “정부 제정신인가” 독설
시민일보 2007.02.08
“도대체 이 정부가 제정신입니까? 정권초기면 또 모르겠지만 임기 일년도 채 남지 않은 정부가 무려 20년 뒤의 일까지 지금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한나라당 맹형규(서울 송파갑) 의원이 8일 노무현 정부가 병역단축, 학제개편, 임대주택 340만호건설, 국민건강투자전략 등 초대형 국책사업들을 하루걸러 하나 ...
“한나라 정체성 논란은 말장난”
시민일보 2007.02.08
“한나라당 소장파들, 자꾸 개혁을 내세우는데, 국민과 동떨어진 개혁을 하면 ‘저건 돌출행동이다, 자신을 부각시키려고 한다’며 동료들한테 고립될 가능성이 있다.” “한나라당 중진들, 보수란 사람들도, (젊은 소장파들이)좀 돌출행동 한다고 해서 ‘당을 떠나라’고 소리 지르면 어떻게 하나?, 자꾸 그렇게 과격하게 나가면 ‘저 ...
이병완실장 발언에 한나라 발끈
시민일보 2007.02.08
한나라당이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의 ‘탈당의원들은 한나라당의 2중대’라는 발언에 발끈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탈당파 의원들에 대해서 열린우리당 2중대니 한나라당 2중대니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탈당의원들이 몸만 빠져나왔는지, 마음과 생각도 바뀌었는지를 보여줄 때가 됐는데 그것이 바로 사학법 ...
유선호의원 ‘與 탈당 30호’
시민일보 2007.02.08
열린우리당 유선호 의원이 8일 탈당을 선언했다. 민주평화연대(민평련) 지도위원으로 김근태계로 분류되고 있는 유 의원의 탈당은 지난달 말 임종인 의원 탈당 이후 30번째로, 열린우리당 의석수는 109석으로 줄었다. 유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외연을 넓히고 새로운 민주개혁세력을 결집하는 일은 열린우리당으로 가능하지 ...
與, 정책·정조위원장단 재구성
시민일보 2007.02.08
열린우리당은 8일 김진표 신임 정책위의장 임명에 이어 정책위 부의장단과 정책조정위원장단 등 후속 당직자를 추가 인선했다. 김진표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현재 2월 국회가 진행중이고 산적한 현안처리가 시급해 당 간부들과 협의해 정조위원장과 정책위부의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책위 부의장에는 심재덕· ...
“盧대통령 개헌발의 국력소모”
시민일보 2007.02.07
열린우리당의 집단 탈당을 주도한 김한길 의원은 7일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안과 관련, “내용에는 동의하지만 시기에 있어서는 우려하고 있다”면서 “안 되는 줄 뻔히 알면서 발의했다가 통과되지 못할 때의 국력 소모도 걱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불필요한 국력 소모에 대 ...
우리당 당원결속 ‘동분서주’
시민일보 2007.02.07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7일 강원 춘천베어스타운 호텔에서 열린 ‘2.14 전당대회 당의장·최고위원 후보자 초청 강원도당 대의원 간담회’에서 지난 6일 집단 탈당한 의원들 탓에 “겨울의 칼바람이 일어난다”고 날을 세운 뒤 “지금은 겨울날이지만 마음과 지혜를 모으면 겨울날을 극복하고 봄날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당원들의 ...
“한미FTA·민생 담판짓겠다”
시민일보 2007.02.07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는 7일 한미 FTA 문제 등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노무현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빠른 시일내에 한미 FTA 등 노 대통령과 만나서 얘기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청와대에 자리를 깔더라도 담판을 짓도로 하겠다”고 ...
“수요모임 해체 안한다”
시민일보 2007.02.07
한나라당 개혁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새정치수요모임’의 대표 남경필 의원은 7일 “수요모임은 해체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남 의원은 “이날 11명의 소속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토론한 결과 절반 이상이 해체보다는 유지를 희망해 모임을 유지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모임의 성격이나 변 ...
복지 핵심법안 국회처리 ‘먹구름’
시민일보 2007.02.07
국민연금법 개혁안은 공무원 연금법 개정 논란이 발목 노인수발 보험법은 與 의원 탈당등 악재로 연기될수도 국민연금법 개혁안과 노인수발보험법 등 복지 관련 핵심법안의 2월 임시국회 법제화에 진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두 법안 모두 마지막 관문만 넘으면 될 것처럼 여겨졌지만 열쇠를 쥔 정치권이 다시 ‘부동자세 ...
“갈라서는 후보는 역사의 죄인”
시민일보 2007.02.07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사진)는 7일 “한나라당은 어떤 경우에도 갈라지지 않겠다”면서 “만일 갈라서는 후보가 있다면 역사 앞에 죄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나라당이 분열하지 않아야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고 믿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면서 ...
천정배 ‘勢 규합’ 본격화
시민일보 2007.02.07
천정배 의원 등 열린우리당 탈당파 일부 의원들이 ‘민생정치 준비모임’을 결성하는 등 독자적인 세력화에 나섰다. ‘민생정치 준비모임’에는 천 의원을 포함, 이계안 이종걸 정성호 제종길 최재천 의원과 탈당 예정인 열린우리당 우윤근 의원 등 7명이 소속돼 있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민생이 ...
“혁신의 속도가 중요”
시민일보 2007.02.07
노무현 대통령이 “변화의 흐름을 먼저 읽고 한 발 앞서 나가야 한다. 혁신의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혁신포럼 2007’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혁신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할 일은 제때 하고 미래의 불안 요인에 대 ...
터치스크린 전자투표시스템 전시관 운영
시민일보 2007.02.07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주흥)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7~9일 3일간 열리는 ‘2007 전자 시민참여 국제포럼’에 참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터치스크린 전자투표시스템 전시관을 운영한다. 7일 선관위에 따르면 선관위는 터치스크린 전자투표시스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정보사회에 걸맞은 한국형 전자투표시스템의 우수성을 ...
장기표 대선 나올듯
시민일보 2007.02.06
무원칙통합 반대, 기획경선, 후보단일화 주장 ‘마지막 재야인사’로 불리는 장기표 새정치연대 대표가 6일 “진보개혁신당(통합신당) 대선 후보에 출마할 뜻이 있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한나라당의 독주방지를 위한 3원칙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장 ...
“정체성, 토론으로 결론맺자”
시민일보 2007.02.06
자신과 맞는 정당 가서 정치발전 이뤄야 정체성 선명해야 국민선택 받을수 있다 높은 지지율에 안주, 토론 덮으면 안돼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이 현재 한나라당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정체성 문제와 관련, “정체성 문제 토론을 활발하게 진행시켜야한다”며 “현재의 주장뿐만 아니라 과거 정치인으로서 자기가 했던 정치행위에 ...
한나라내 정체성 논란 견해차 뚜렷
시민일보 2007.02.06
유석춘 “손·원은 인정, 고진화는 안돼” 김용갑 “원희룡 고진화 둘 다 안된다” 전여옥 “원·고 안되고 손학규도 의심” 한나라당 내에서 치열하게 공방을 벌이는 정체성 논란과 관련, 처음 문제를 제기한 유석춘 교수와 다음날 곧바로 유 교수를 지원한 김용갑 의원 및 전여옥 최고위원 간에 상당한 견해차가 있는 것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