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연대(민평련) 지도위원으로 김근태계로 분류되고 있는 유 의원의 탈당은 지난달 말 임종인 의원 탈당 이후 30번째로, 열린우리당 의석수는 109석으로 줄었다.
유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외연을 넓히고 새로운 민주개혁세력을 결집하는 일은 열린우리당으로 가능하지 않음을 우린 잘 알고 있다”며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서 다른 세력의 동참을 요구한다면 그러한 협력은 실현되지 않고 열린우리당의 존재 자체가 기득권이라면 그것을 과감하게 깨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은 믿음과 희망을 잃어버린 국민에게 하루라도 빨리 희망을 되찾아 주어야 할 때”라며 “새로운 세력을 동참시켜 민주개혁세력을 하나로 만들어 국민에게 다시 한번 희망을 보여주는 것은 당을 지키는 명분 이상의 명분을 가진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칙 없는 헤쳐모여는 하지 않겠다”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철학과 선진한국을 접목시키는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 “이념적 갈등보다는 한반도 평화와 복지를 핵심으로, 합의 가능한 미래가치를 중심으로 정책적 대안을 만들어 국민 앞에 나서고자 한다”며 “철저한 자기반성을 하고 국가의 미래비전을 백지에서 탐구해 합리적 진보개혁세력과 미래지향적 보수안정세력이 균형을 이루는 국민정당의 전망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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