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한국정치사에 있어서 우리 국민은 양당제를 선택하여 발전시켜 왔다”며 “국민이 바라는 것은 양당제의 틀을 만들고, 그틀 안에서 대통령 후보가 나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천정배 의원 등 민생정치준비모임 소속의원 7명의 예방에 이처럼 언급하고 “비록 민생정치준비모임 ...
우리당 “대통령 정쟁대상 삼지 말라”
한나라 “위장 이혼임을 만 천하 자인”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열린우리당을 공식 탈당했다.
정태호 청와대 정무팀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영등포 열린우리당사를 방문해 송영길 사무총장에게 노 대통령의 탈당신고서와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전달했다.
노 대 ...
열린우리당이 지난달 28일 대통합신당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당 지도부를 비롯해 국회의원과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대통합신당 추진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대통합신당 추진위원회의 위원 구성과 추진기구의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정세균 당의장 ...
“역사교과서, 위안부, 야스쿠니 신사참배 양심과 국제사회 선례에 따라 해결해야”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은)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양심과 국제사회에서 보편성을 인정받고 있는 선례를 따라 (과거사 문제에 대해) 성의를 다해주길 바란다. 이것이 국제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길이 될 것 ...
최근 잇따른 설화(舌禍)로 곤경에 처했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또다시 “70, 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난하는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고 있다.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정책자문 교수모임인 바른정책연구원(원장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 주최로 소공 ...
여야는 27일 사립학교법과 주택법 등 쟁점법안들을 오는 3월6일까지인 2월 임시국회 회기내에 처리키로 합의했다.
열린우리당 장영달,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양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연석회의를 갖고 “사학법과 주택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정책위의장 회의를 거쳐 확정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공 ...
통합신당모임은 27일 “4.25 재보선에서 범여권 연합공천을 통해 중도개혁 세력의 역량을 총결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신당모임 양형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열린우리당의 공천으로는 당선을 담보할 수 없고 4.25 재보선은 중도개혁세력 통합의 그림을 보여주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대 ...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열린우리당 당적정리와 한명숙 국무총리의 당복귀에 대해 언급하고 당적보유 장관들을 향해 “부담 느끼지 말고 계속하기 바란다. 당적정리 고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당적보유 장관을 교체하지 않는 것은) 업무 연속성 확보 차원도 있고 사람을 새로 구하기 ...
열린우리당 개헌특위는 27일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인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마련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은 투표권 연령을 현 20세서 19세로 낮추고, 투표운동의 포괄적 금지를 폐지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전면적으로 금지돼 있는 단체의 투표운동을 허용하되 국가기관 지방 ...
노무현 대통령은 개헌 문제와 관련해 “현 정권에서 원포인트 개헌을 하지 않으면 본격적인 개헌도 향후 20년간 어렵다”며 “활발하고 진지한 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오연호) 초청 토론회에서 “개헌이 되지 않을 경우 국가의 ...
김민석 전 민주당 의원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는 국가 경영자로선 불안하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6일 저녁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노 후보는)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훌륭한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왜 그렇게 생각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
‘한나라당 집권 가능성 99%’를 주장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통합신당의 대선승리 확률과 관련, “1%의 다른 확률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 ‘최근 한나라당으로부터 표창장 안왔느냐’는 질문에 “모든 언론보도 전문가들의 진단이 99% 한나 ...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27일 “아직도 권위주의 시대의 향수를 즐기고 편가르기 줄세우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를 강도높게 비난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우포럼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기 계신 분들도 심각하게 생각해보라. 노무현 대 ...
‘한나라당이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한나라당 김성조 전략기획본부장은 27일 범여권의 정 전 총장 영입 추진설과 관련, “열린우리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정 전 총장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히려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며 “정 전 총장의 정치적 성향은 열린당보다 한나라당에 가깝다”고 ...
한명숙 국무총리 후임과 야당의 중립내각 요구에 대해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은 “선거와 관련된 곳만 당적이 없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총리는 당적을 가진 사람이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27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중립내각은 야당이 참여하는 내각이다. 대통령과 총 ...
제13차 한·뉴질랜드 정책협의회가 오는 3월2일 오전 서울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는 27일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지역 및 국제정세와 지난해 12월 노무현 대통령 뉴질랜드 국빈방문 후속조치,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강화 등 공동 관심사 및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는 심윤조 차관보와 ...
한나라 “국민뜻 부정하는 작태… 차기정권서 논의해야”
민생모임 “군사주권 확립 계기… 안보 공백 없도록 만전”
민노당 “재협상 운운하는 이명박·박근혜는 자질 없다”
한나라당은 26일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합의와 관련, “북한 핵의 폐기가 가시화되지 않았고 고농축 우라늄 보유 의혹까지 있는 상황에 ...
노무현 대통령이 28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나라당은 열린당 당적을 갖고 있는 이재정 통일부, 이상수 노동부,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등의 ‘동반 탈당’을 주장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당적이 없는 대통령이 특정 정당의 당원 ...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은 26일 최근 불거진 검증 논란과 관련 청와대가 네거티브 자료를 흘렸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자신을 검찰에 고소한데 대해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무고, 윤승용 대통령 홍보수석 겸 대변인에 대해선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
농림부는 한·미 FTA 농업분야 고위급 협상과 쇠고기 검역문제에 대한 고위급 협의를 각각 3월5일과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고위급 협의에 우리측에서는 농림부 민동석 농업 통상정책관(차관보)이, 미국측에서는 미무역대표부(USTR) 수석농업협상대표(차관급)인 Richard Crow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