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서 개헌 안되면 국가 비효율 지속될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7 19: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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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밝혀 노무현 대통령은 개헌 문제와 관련해 “현 정권에서 원포인트 개헌을 하지 않으면 본격적인 개헌도 향후 20년간 어렵다”며 “활발하고 진지한 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오연호) 초청 토론회에서 “개헌이 되지 않을 경우 국가의 비효율과 비능률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 대통령은 “훗날 ‘그때가 절호의 기호였는데 발의권자가 대선에 매몰되는 바람에 책임을 방기해 기회를 놓쳤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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