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농업 고위협상 워싱턴DC 내달5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6 2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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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한·미 FTA 농업분야 고위급 협상과 쇠고기 검역문제에 대한 고위급 협의를 각각 3월5일과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고위급 협의에 우리측에서는 농림부 민동석 농업 통상정책관(차관보)이, 미국측에서는 미무역대표부(USTR) 수석농업협상대표(차관급)인 Richard Crowder 대사가 참석한다.

한·미 FTA 농업분야 고위급 협상에서는 제7차 협상까지 양국이 논의해 온 내용을 토대로 양측간 입장 차이가 큰 민감 핵심품목을 중심으로 양허방향에 관한 의견 조율을 통해 협상타결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산물 세이프가드 및 수입쿼터(TRQ)와 관련된 세부 쟁점사항에 대해서도 합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쇠고기 고위급 협의에서는 지난 7일과 8일, 한국에서 열린 기술협의에서 드러난 양국 입장을 토대로 쇠고기 검역문제에 대한 입장조율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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