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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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비리 신고하세요”
시민일보 2007.09.18
한나라당은 18일 여의도 당사 2층에서 권력형비리 국민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권력형비리 접수에 나섰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재섭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 이방호 사무총장, 권력형비리조사 특위 홍준표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재섭 대표는 “권력형 비리 수사는 늑장수사, 축소수사에서 시작해 국민 ...
한나라, 제2열린당 만들기 ‘수면위로’
시민일보 2007.09.18
盧대통령때와 과정·방법 흡사… ‘이명박 당’ 노골화 서울시당위원장 공성진등 이재오 측근 사실상 확정 박근혜 측에 “절 싫으면 중 떠나라”식 압박 분석도 한나라당이 드디어 ‘이명박 당’ 만들기를 노골화 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이명박당 만들기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만들었던 과정과 방법이 너무나 흡사해 ...
“盧대통령 몸통 아니면 더 심각”
시민일보 2007.09.17
신정아사건 “진실 덮으면 국민적 의혹·불신만 더 키워” 검찰의 변양균씨 압수수색 청구 포기 힐난 최근 독자출마를 선언한 장기표 대선후보가 17일 자신의 인터넷 사이트인 장기표 시사논평(www.wel dom.or.kr)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정아 가짜 박사학위 비호세력 사건’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이 ...
“남북정상회담 NLL 논의 바람직”
시민일보 2007.09.17
신당-정부 정책협의회 열려 대통합민주신당과 정부는 1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김효석 원내대표는 “정부가 남북공동 협력체 형성을 위해 여러 의제 설정하는 건 대단히 적절하다”며 “북한이 희망하는 지역에 제2의 개성공단을 만들고 만약 북한이 NLL ...
“신당 눈속임 경선 대미는 문국현후보와 단일화일것”
시민일보 2007.09.17
한나라당은 17일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예정된 수순을 따라가고 있다”며 “이런 눈속임 경선의 대미는 문국현 후보와 단일화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신당의 경선은 잘 짜여진 시나리오 대로 엎치락 뒤치락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 대변인은 “‘보이지 않는 손’ ...
“화물전용 철도 신설하겠다”
시민일보 2007.09.17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선예비후보가 이명박 대선후보의 ‘대운하 건설’에 맞서 ‘화물전용 철도 신설’을 표명했다. 제108회 철도의 날을 맞아 17일 천안역을 방문한 심 후보는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화물운송수단의 중심으로 철도수송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물류의 젖줄인 화물 전용 철도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새만금 국제화 바람직 근본적 재검토가 절실
시민일보 2007.09.17
한나라당 지도부와 이명박 후보는 17일 전북 부안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만금종합개발특별법의 연내 제정과 농지 위주의 토지이용계획 방안에 대한 재검토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새만금 개발 계획은 당초 농토개발을 중심으로 시작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건이 변했다. 그럼에도 정부의 개발 계획은 출발 시점에서 ...
“靑, 신정아 방문기록 제출 거부 다른 몸통 있어 두렵나”
시민일보 2007.09.17
한나라당은 변양균-신정아 사건과 관련해 17일 “청와대가 2003년 이후 신정아 씨의 방문 기록 제출을 거부했다”면서 “또 다른 몸통이 드러날 것을 두려워해서 그런 것인가”라고 맹비난했다. 심재철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신정아 게이트 진상조사단 회의’에서 “본인이 청와대에 신 씨의 ‘2003년 ...
“이명박 ‘용적률’ 정책 상당히 위험한 생각”
시민일보 2007.09.17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의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의 용적률 언급 비판과 관련해 “특정후보를 정치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후보의 정책이라 할지라도 참여정부 정책에 반하는 것이나 정책을 흔드는 것이라면 반론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집중 문 ...
내일 전자정부 추진성과보고회
시민일보 2007.09.17
행정자치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COEX 컨벤션홀에서 참여정부 전자정부 추진성과 보고회·박람회 등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과보고회, 전자정부박람회, 아시아 전자정부 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 9시30분부터는 전자정부 관련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등 700여명이 참석해 온-나라 시스템, 국가안전 ...
손학규 ‘광주 민심잡기’
시민일보 2007.09.16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경선후보가 16일 오전 광주 동구 증심사 입구에서 무등산 등반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경선 승리를 다짐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투표율 18%… 신당 경선 흥행 위기
시민일보 2007.09.16
대통합민주신당의 15일 첫 제주 울산 경선 최종 투표율 합계가 18.62%를 기록하면서 흥행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정동영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경선 첫 투개표 지역인 제주.울산 두 지역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경선 초반 판세를 주도했다. 16일 경선 관리를 맡은 중앙선관위 집계 결과 지역별로는 제주가 ...
하남시선관위, 법원에 항소
시민일보 2007.09.16
경기도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가 1심 법원 판결인 ‘주민소환 투표 청구 무효판결’에 불복, 본지의 예상대로(본지 14일자 3면’정치’ 게재) 2심 법원에 항소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남시선관위의 항소가 1심 판결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2심 판결로 이어져 패소할 경우, 대법원으로 상고해 법리를 따 ...
“군대, 꼭 가고 싶습니다”
시민일보 2007.09.16
사회지도층 인사·연예인들 병역비리 불구 현역입영 희망지원자 5년간 4363명 달해 “꼭 가고 싶습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군 면제로 인해 경선과정에서 곤욕을 치르는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과 유명 연예인들의 병역특례 비리, 병무청의 행정착오 등으로 인한 보충역 대기자의 무더기 병역면제 처분 등 병역문제와 관련한 ...
지방의원 연봉인상 ‘꿈틀’
시민일보 2007.09.16
경기도는 16일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을 위해 시민단체와 언론계, 법조계 등 도내 각급 단체에 위원 추천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도는 심의위원 추천이 이뤄지면 이달 말까지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정비 심의에 착수할 계획이다. 심의위원회는 도와 도의회 추천인사 5명씩 모두 10명으로 구성돼 다음달 말까지 의정비 인상폭을 ...
“신정아사건 철저 수사를”
시민일보 2007.09.16
16일 변양균 스캔들의 당사자인 신정아 전 동국대교수의 귀국으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검찰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모든 의혹을 이번 수사 단계에서 털어버 ...
‘親盧 결집 이해찬’ 승기 잡나’
시민일보 2007.09.16
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후보가 사퇴선언과 함께 친노 단일화에 합류하면서 이해찬 후보의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점은 이해찬 단일후보가 손학규 정동영 두 비노 후보와 3강 구도를 넘어 1위를 차지하고 초기 대세론을 잡을 수 있느냐다. 정치권에서는 당초 후보별 지지층과 정책적 차이가 있어 경선정국에서 초대형 태풍 ...
“광주정신 계승자는 민노당”
시민일보 2007.09.16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선출 이후 첫 행보로 16일 광주를 찾아 호남 표심에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민주노동당 당직자 30여명과 함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하고 고 윤상원 열사의 묘 등을 둘러봤다. 권 후보는 참배 이후 5.18 묘역 앞 민주의 ...
“강은 변하지만”“바다는 그대로”
시민일보 2007.09.16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의 심경을 드러냈다. 박 전 대표는 16일 홈피 메인페이지의 자기소개 인사말을 “강은 비가 오면 불었다 줄었다 하지만, 바다는 언제나 그대로인 것을…”이라는 글로 바꿨다. 순간 순간에 연연하지 않고 큰 그림을 보며 정치 행보를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유시민 사퇴, 짜고 치는 고스톱”
시민일보 2007.09.16
한나라당은 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의원이 경선 후보직을 사퇴한 것과 관련, 16일 “우리가 예상한 시나리오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며 “친노 세력의 ‘이해찬 만들기’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박형준 대변인은 이날 “유시민 후보의 깜짝쇼는 정권연장을 위한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