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신기술과 첨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하거나 추진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도봉구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업체 5곳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입주신청대상은 ▲신기술 보유자로서 벤처기업 창업희망자 ▲소프트웨어 개발 등 컴퓨터 관련산업 창업희망자 ▲첨단기술에 의한 시 ...
10.28 재보선이 이제 불과 하루 남았다.`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이번 재보선 결과에 따라 각 당 지도부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특히 이번 선거가 내년 6월 지방선거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선거'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그러면 전국 5곳에서 실시되는 이번 선거에서 여당인 한나라당은 과연 몇 석을 건질 수 있을까.한나라당 ...
최근 자전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초보자들을 위한 자전거 교실이 중랑천 둔치에서 열려 인기를 끌고 있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들을 위한 ‘녹색성장 자전거교실’이 이달 말까지 자전거동호회 주관으로 시범 운영된다고 27일 밝혔다.
12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열리는 ...
초·중·고 33곳 참여...밴드·풍물공연 등 마련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전시, 공연 등을 펼치는 ‘청소년 문화축제-추락(秋樂)’을 이달 31일 구청 광장 및 주변 거리에서 연다.
27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청소년문화축제 ‘추락’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이끌어가는 행사로 ...
6개구 267만 강북 주민의 생활 중심에 자리하게 될 초대형 녹지공원 ‘북서울꿈의숲’이 약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7일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된 북서울꿈의숲은 총 66만2627㎡로 이는 월드컵공원(276만㎡), 올림픽공원(145만㎡), 서울숲(120만㎡)에 이어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규모다.
서울의 강북지역은 ...
KIA 타이거즈의 '주포' 김상현(29)이 2009 프로야구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김상현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프로야구 MVP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득표수 90표 가운데 79표를 얻어 두산 김현수(7표)를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리고 MVP를 차지했다.
올 시 ...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이용찬이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용찬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올 시즌 프로야구 신인왕 야구기자단 투표에서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총 유효득표수 69표 가운데 50표를 얻어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용찬은 1차 투표에서 유효투표수 ...
최근 마이클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주한 미군의 중동차출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민간요원 파견 방침과 더불어 이를 보호하기 위한 병력 파견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혀 아프간 파병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 제2정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진하 의원은 27일 미군 수뇌부의 주한미군 중동차출 발언 ...
국내 로펌 중 삼성의 권력과 견줄 정도의 내공으로 평가되는 곳이 ‘김&장’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이 로펌은 그동안 관료 출신 인사들을 고액의 고문료를 지불하며 스카웃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 공직자들의 전형적 회전문 인사의 본거지로 지목되기도 했던 곳이다.
쟁쟁한 인물들이 고위 공직에 있다가 김&장에 적을 두게 ...
'표적감사' 논란 끝에 총장직에서 물러난 황지우(본명: 황재우) 전 한국종합예술학교 총장에 대한 교수 직위 박탈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김종필)는 황 전 총장이 "총장에서 물러났지만 연극원 극작과 교수 직위는 유효하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교수직위확인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폭행사건 당사자 중 한쪽만 기소했다고 해서 공소권 남용으로 볼 수는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27일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씨(61)가 "폭행 당사자 중 한쪽만 기소한 것은 공소권의 남용"이라며 낸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
경기지역 921개교 5279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현재 921개교 5279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89명이 입원했으며 5190명이 가택격리 치료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신종플루 감염 학생 5279명 중 1명이 숨졌으며 나머지 5208명은 완치, 나머지 70명은 치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26일 골프장 건설 과정에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 안성 S골프장과 시행사인 S사에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와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또 S시행사 대표 이모씨와 상무 김모씨 등 2명이 공사비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 ...
서울중앙지검은 26일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을 비방한 혐의(모욕)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정모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또가 바뀌면 아무에게나 달려드는 관기(官妓) 기질이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하는 등 나 의원을 비방한 혐의를 받 ...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이 27일(오늘)부터 본격 시작된다.
지난 26일 하룻새 신종플루 감염 사망자가 5명이나 발생하고 하루 환자 발생건수가 40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신종플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백신 접종은 국민의 신종 플루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확산 속도를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 ...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7일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하려한 A씨(45) 등 2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씨 등은 5월31일 중국 대련 공항에서 필로폰 282g를 B씨(31·여)의 속옷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필로폰 282g은 시가 9억4000만원 상당으로 9400명이 동시에 ...
1960년대 공안사건으로 알려진 '유럽간첩단사건'이 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이나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는 27일 "박노수씨 등에 대한 수사기관의 불법구금, 가혹행위 등 공권력의 인권침해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럽간첩단사건'은 1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노인 2명과 2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신종플루에 감염된 20대 환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7일 "신종플루 의심증세로 병원에 내원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84세 남성과 76세 여성, 26세 여성이 사망했다"면서 "이들은 모두 영남권에 거주한다&qu ...
서울 종암경찰서는 27일 문이 열린 차만 골라 금품을 훔친 A씨(34)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달 3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노상에 주차된 B씨(31)의 차 문이 열린 것을 확인한 뒤 차량 내에 있던 구두 상품권 10만원을 훔쳐 가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11회에 걸쳐 188만원 가량의 금품을 절 ...
법무부와 검찰, 경찰, 관세청이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합동수사본부를 설치, 27일 본격 가동했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합동수사본부는 지검·지청 마약조직범죄 또는 강력담당 부장검사가 이끄는 9개 지역본부를 산하에 두고 운영된다.
지역본부는 검찰, 경찰, 관세청, 법무부 출입국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