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거래소의 올해 직원 1인당 인건ㆍ복리후생비 지출 예정액이 공공기관 중 최고 수준인 1억215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고승덕(서울 서초 을) 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거래소 자체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2008~2009년 공 ...
[시민일보]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위공직자들의 비리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고 ‘스폰서 검사’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고위공직자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위공직자의 비리 근절을 위해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및 ‘검사징계 ...
[시민일보] ‘스폰서 검사’에 대한 논란이 연일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검찰개혁 및 사법제도 발전 특별위원회가 “검찰개혁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검찰개혁 중점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박주선 최고위원은 23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검찰을 다시 ‘국민을 위한 검찰’로, ‘공익 ...
[시민일보] 여야가 천안함 사건과 관련, 진상조사특위 구성에 23일 합의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여야 의원 각 10명씩 총 20명으로 한 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특위 구성은 한나라당이 10명, 민주당이 8명, 비교섭단체 ...
[시민일보] 민주당은 최근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으나, 서울시민들은 국민참여 경선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계안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4일 “민주당 경선방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의뢰하였더니, 응답자 36.5%가 국민참여경선을 선호했고, 여론조사 방식은 17.2%에 불과했다 ...
요즘 인터넷 상거래 상에서 신상품을 시중의 반값으로 판다고 올려놓고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 상거래 사기는 해마다 2배씩 늘어나는 추세다. 2003년 상반기에 1만 8,956건의 인터넷 사기신고가 접수돼 그 가운데 1만 2331건이 검거됐다. 인터넷 ...
[시민일보]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심위는 24일 수원시장 후보에 심재인 전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을 내정하는 등 6개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도당 공심위는 이날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 후보확정자 제8차 명단을 발표했다.고양시장은 강현석 현 고양시장, 오산시장은 이춘성 한나라당 ...
[시민일보] 민주당은 최근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으나, 서울시민들은 국민참여 경선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계안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4일 “민주당 경선방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의뢰하였더니, 응답자 36.5%가 국민참여경선을 선호했고, 여론조사 방식은 17.2%에 불과했다 ...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신이라도 찾았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바다에서 실종됐다는 손자를 기다린 지 한 달. 천안함 침몰 30일 만인 24일 함수에서 발견된 시신이 박성균(21) 하사로 확인됐다는 아들(박 하사 아버지)의 전화에 할머니(72)는 오히려 담담했다.
더 이상 눈물도 흐르지 않았다. 3시간이 넘도 ...
24일 인양된 천안함 함수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고(故) 박성균 하사는 1989년 10월6일 경남 창원에서 태어났다.
창원공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9월11일 해군 부사관 224기, 보수하사로 임관 후 올해 1월12일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부사관 능력평가 준비를 위해 당직이 끝나면 어김없이 보수공작실에서 전문서적을 ...
24일 인양된 천안함 함수에서 발견된 첫번째 시신은 박성균(21) 하사로 확인됐다.
군당국은 “이날 오전 11시께 함수 내부의 물을 빼내는 인공배수 과정에서 시신 1구가 발견했고, 박 하사로 최종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신은 함정의 방향을 표시하는 지하 2층 자이로실 안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하사는 발견당시 ...
자유교원노조와 한국교원노조, 대한민국교원조합 등 보수성향 3개 교원노조는 24일 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 교원노조는 교육 현장의 이념적 대결과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교육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을 공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
“돈이 없어 보낸 군대…. 고통도, 군대도 없는 곳에서 잘 지내라.”
24일 오후 2시께 천안함 희생 장병 화장식이 열린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연화장. 태극기에 쌓인 외아들의 관이 해군 동기생들에게 들려 차디찬 화장로로 이동하기 직전 고(故) 정범구 병장의 어머니는 통곡하며 실신하고 말았다.
운구차에 실린 관을 ...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24. 자메이카)가 400m에는 크게 욕심을 내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다.
24일(한국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볼트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400m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려면 단거리와는 다른 힘든 훈련을 해야한다"며 "400m는 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껌 씹는 퍼거슨 감독의 모습을 당분간 계속 보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9)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향간에 떠돌고 있는 은퇴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이에 앞서 영국 언론들은 퍼거슨 감독이 2010~2011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 ...
'황제'가 돌아오자 '여제'가 떠났다.
타이거 우즈(35. 미국)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와 작별을 고한 로레나 오초아(29. 멕시코)의 선택에 존경심과 아쉬움을 함께 드러냈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www.tigerwoods.com)에 오초아의 은퇴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다.
이에 앞서 ...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었기 때문에 지금이 굉장히 만족스럽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지난 8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던 '新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29. 멕시코)가 공식적으로 은퇴의사를 밝혔다.
오초아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 ...
'탱크' 최경주가 잠시 숨을 골랐다.
최경주(40)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루이지애나TPC(파72. 734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클래식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1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7위로 산뜻한 출발을 보인 최경주는 이날 ...
서울 강동경찰서는 23일 백화점에서 여성의 핸드백을 날치기 한 조선족 최모씨(32)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4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백화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핸드백을 바닥에 놓고 물건을 고르는 여성의 명품 핸드백을 낚아 채 달아난 혐 의를 받 ...
서울 금천경찰서는 23일 노래방 설립 허가가 나지 않는 장소에 개업하게 해 주는 대가로 업 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금천구청 공무원 A씨(41)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2008년 9월까지 구청에서 문화체육과 노래방 담당 자로 근무하면서 노래방 등록이 안되는 건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