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백화점 날치기, 여경에 검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4 13:57: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강동경찰서는 23일 백화점에서 여성의 핸드백을 날치기 한 조선족 최모씨(32)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4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백화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핸드백을 바닥에 놓고 물건을 고르는 여성의 명품 핸드백을 낚아 채 달아난 혐 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당시 현장에서 최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여경에게 덜미 가 잡혀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최씨는 또 지난 2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노트북과 디지털카 메라를 훔치는 등 올 해에만 4차례에 걸쳐 빈집털이를 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여죄 여부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