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성균 하사는 누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4 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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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로서 약한 모습 보이지 않기위해 멀미약도 안먹어 24일 인양된 천안함 함수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고(故) 박성균 하사는 1989년 10월6일 경남 창원에서 태어났다.

창원공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9월11일 해군 부사관 224기, 보수하사로 임관 후 올해 1월12일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부사관 능력평가 준비를 위해 당직이 끝나면 어김없이 보수공작실에서 전문서적을 공부할 정도로 자기계발에 열정이 남달랐던 부사관이었다.

파도가 아무리 거세도 간부로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멀미약도 먹지 않고 힘든 기색도 하지 않은 채 임무를 수행할 만큼 성실했다.

부모와 남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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