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당국은 “이날 오전 11시께 함수 내부의 물을 빼내는 인공배수 과정에서 시신 1구가 발견했고, 박 하사로 최종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신은 함정의 방향을 표시하는 지하 2층 자이로실 안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하사는 발견당시 검정색 근무복을 입은 상태였다.
박 하사는 창원공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9월11일 해군 부사관 224기, 보수하사로 임관 후 올해 1월12일 천안함에 부임했다.
군당국은 시신을 평택 해군2함대로 옮겨 구체적인 사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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