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새마을지회(지회장 최종희) 회원 등 150여명이 22일 용문면 신점리 구 야외주차장이었던 농지 2만㎡를 임대해 김장배추 모종 1만5000여 포기를 심는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지회는 이날 심은 배추를 오는 11월말 수확, 김장김치로 담궈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편집국장 고하승
투표율 33.3%에 목을 맨 사람들이 많다.
24일 실시되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투표율 33.3%를 넘길 수 있을까' 하는 문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율이 개표기준인 33.3%에 미치지 못할 경우 시장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중앙당 차원에 ...
[시민일보]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국방개혁안’에 대해 “해ㆍ공군이 매번 육군에 예속되는 것은 대단히 큰 문제”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신 의원은 23일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나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렇게 금방 실현되지 않고 불쑥 (개혁안을)제출한 것에 대해서 ...
[시민일보] 민주당이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하루 앞둔 23일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역 군인들이 동원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수의 제보에 의하면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부재자 투표를 하지 못한 장병들에게 휴가나 외 ...
[시민일보] 최근 적극적인 대권행보를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3일 “복지를 포함한 경제의 문제, 외교, 안보문제 이런 분야에 관해서는 제가 그동안 많이 일도 해 봤고, 공부도 해 본 분야이기 때문에 제가 기여할 분야가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
[시민일보] 서울시의회 진두생 부의장(한나라, 송파3)은 23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사퇴를 강력 요구했다.
이날 오전 9시 ‘주민투표 반대하는 곽노현 교육감은 사퇴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일부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는 현장에 원내선 송파구의회 의원, 김순애 송파구의회 의원 등과 함께 참여한 진 부의장은 “이번 무상급식 관 ...
[시민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민투표에 대해 한나라당 지도부는 결국 ‘올인’하는 길을 택했다.
이에 맞서 민주당은 “이번 주민투표는 투표장에 안 가는 것이 주민투표를 하는 것”이라며 투표거부 홍보전에 나섰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하루 앞둔 23일 민주당 등 야권의 투표반대 운동과 관련 ...
[시민일보] 영리병원 도입을 두고 여야가 큰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찬성입장인 송영길 시장이 민주당에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인 손 의원은 23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영리법인병원 도입이 2002년부터 계속해서 ...
경찰청은 23일 직원들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교통안전공단 전 노조 간부 김모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노조위원장 재직 중 공단 직원 10여명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6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사 비리 가담자와 사내 횡령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집중하 ...
노사합의로 사납금을 인상한 것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하려 한 조합원을 제명처분한 것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김승표)는 노사합의로 사납금을 인상한 것에 반발해 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 유인물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노조에서 제명당한 택시기사 김모(50)씨가 노조를 상대로 낸 징계결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버스정류장을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23일 서울특별시장에게 현재까지 점자블록을 설치하지 않은 A구 관내 버스정류장에 즉시 점자블록을 설치하고 점자블록이 설치되지 않은 버스정류장에 대해서는 점자 ...
화마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266번지(포이동 266번지) 판자촌 재건마을 주민들이 무허가 건물을 건축했다.
23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재건마을 주민들이 지난 2개월여 동안 면담과 협의를 수차례 진행했지만 구의 제안을 거부한 채 20~21일 이틀간 이 지역에 25개 동 불법 무허가 건물을 건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