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3일 직원들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교통안전공단 전 노조 간부 김모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노조위원장 재직 중 공단 직원 10여명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6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사 비리 가담자와 사내 횡령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검사, 철도·항공 안전심사, 운수업체 교통안전 진단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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