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제2회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개최 ···30일부터 10일간 서구 전역에서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0 22: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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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19년 ‘제2회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이 오는 30일~9월8일 검단 능내체육공원, 청라호수공원, 서구문화회관, 엘림아트센터 등 서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우선 온 가족이 피크닉을 즐기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피크닉 클래식 시리즈는 검단 능내체육공원, 청라호수공원, 서구문화회관에서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31일 오후 7시 검단 능내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레너드 버스타인에게 수학하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세계적인 지휘자 ‘지안 루이기 잔피에리(Gian Luigi Zampieri)’가 참여한다.

오는 9월6일 오후 7시30분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손준호, 루마니아 크라이 오바 오케스트라 명예 연주자 팬플루리스트 안드레라 키라(Andreea Chira)가 참여하며, 뮤즈 윈드 오케스트라(지휘 김동수)와 서구립합창단의 합동무대가 펼쳐진다.

정서진 피날레 콘서트는 오는 9월8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세계 유수의 성악가들과 왕성한 협연을 하며 최근 영역을 확대해 MBC 드라마 <주몽>의 주제곡 녹음에 참여한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17년 한국 음악대상 수상, 2016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을 수상한 보이스 오케스트라 이마에스트리가 참여해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폐막공연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 공연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실내악 공연 체임버 음악회 시리즈는 오는 30일, 9월3~5일 오후 7시30분에 엘림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오는 30일에는 작곡가 김효근의 곡으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김승직, 앙상블 퀸에버(QuineveR)도 함께한다.

오는 9월3일 두 번째 공연은 친철한 해설이 함께하는 김상진의 클래식 포 유 공연이 펼쳐지며, 9월4일에는 세계 3대 콩쿠르로 손꼽히는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수상자들의 연주도 만나 볼 수 있다.

마지막 오는 9월5일에는 따뜻한 감성과 판타지, 아이디어가 넘치는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는 평을 받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피아노 스토리가 펼쳐진다.

체임버 음악회 시리즈는 유료공연으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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