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조치에 따라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받은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9억6000만원을 투입하고, 피해업체를 우선순위로 해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이자 1.5%의 융자를 지원한다.
구는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 대해 총 70억원 규모의 보증도 지원한다.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따른 피해 구제 및 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는 구청 생활경제과로, 생계자금 등에 대해서는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수출 규제 피해업체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지방세 세제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구에서 발주하는 용역, 물품, 공사 자재 등에 국산 제품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기업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 9기 친기업정책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5/p1160279212050661_66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 밀착형 AI 행정서비스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4/p1160279086395283_80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展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0/p1160277964850036_9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노인일자리 정책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9/p1160278812681910_6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