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18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2 1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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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오후 5시 보라매공원에서 ‘2018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는 동작가족한마음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주민 스스로가 축제의 주인이 돼 기획·운영·참여하는 구의 대표적인 주민축제다.

이번 축제는 ▲구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 ▲도서관 축제 ▲우리들의 별별 이야기 및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구민체육대회는 협동 줄다리기, 한마음파도타기 등과 같은 동 대항전 경기와 현장을 방문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플라잉샷, 대형공굴리기 등의 일반경기로 진행된다. 단 동 대항전 경기는 해당동 거주자나 사업자 등록이 된 주민이 사전에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동작가족 미니랜드는 마술쇼·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가상현실(VR) 체험, 페이스페인팅 같은 무료 체험행사도 준비해 가족들과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도서관 축제에서는 지역의 도서관 및 서점이 참여해 도서전시, 북콘서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우리들의 별별이야기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무료대사증후군 검사와 상담, 치매관리, 금연상담 등 건강관리 및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한마음콘서트에서는 전문MC 조영구씨의 진행으로 백지영, 홍진영, 신유씨 등 유명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가족한마음축제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고단한 일상을 잠시 잊고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마음껏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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