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3일 ‘용왕산 별 헤는 밤’ 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1 14: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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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3일 오후 4~8시 용왕산 잔디공원에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용왕산 별 헤는 밤’ 축제를 개최한다.

양천구 목2동 지역문화예술단체 ‘플러스마이너스1도씨’가 주최하는 ‘용왕산 별 헤는 밤’은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가, 창작자, 문화예술 단체들이 전시·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로 주민들과 작업 뒷이야기를 나누는 예술축제의 장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예술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예술가·작업자들의 ‘예술텐트’ ▲인디공연과 지역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치는 ‘공연자리’ ▲연극놀이 워크샵·어린이 아트마켓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자리’ ▲청년예술단이 함께 하는 ‘파의 체조’ ▲먹거리가 있는 ‘소소한 식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주민들은 용왕산 잔디공원으로 돗자리, 담요, 모기장(텐트) 등을 가지고 와서 돗자리를 펴고 쉼의 시간을 갖거나, 여기저기 펼쳐져 있는 예술·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를 즐기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축제와는 색다르게 창작자와 작업자의 작업에 대해 깊이 있게 듣고, 작업을 공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가족, 이웃, 연인과 함께 자연과 함께 예술을 헤아릴 수 있는 뜻깊은 날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플러스마이너스1도씨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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